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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출신 루머 돌자 사이다 발언으로 화제된 여배우의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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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메아리’로 대박친 배우 윤진이
윤진이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업소녀 출신 루머에 사이다 발언

출처 : OSEN, instagram@yjyoonjin
출처 : 뉴스1

배우 윤진이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배우 윤진이 소속사 측은 “윤진이가 오는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윤진이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진이가 결혼할 상대는 4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권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열애 끝에 오는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진이가 모두에게 박수받을 만한 소식을 전하자, 최근 충격적인 루머에 휩싸였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출처 : instagram@yjyoonjin

지난 4월 한 유튜버는 ‘고급 알콜하우스에서 삥친 돈으로 매니저와 눈맞아 동거까지한 여배우 Y양 정체,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인물로 윤진이의 얼굴을 공개하며 윤진이가 데뷔 전 강남 업소에서 일했다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언급했다.

또한 “윤진이는 최고 매출을 찍을 정도로 업소에서 인기가 많았고 명품에 빠졌다. 업소 매니저와 동거했으며 가게 매출을 뒤로 빼돌리기도 했다”라는 내용을 폭로했다.

‘업소녀 출신’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윤진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윤진이는 “어느 유튜버가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4분 26초짜리 영상에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더군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출처 : instagram@yjyoonjin

이어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명 기자님의 TV 출연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저에 대한 악성 루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을 보신 분 중에 그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무엇보다 제 주변 소중한 분들이 속상해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어릴 적 꿈이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교 재학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고, 열심히 노력하여 데뷔작을 통해 지금까지 10년간 연기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yjyoonjin
출처 : SBS ‘신사의 품격’

끝으로 윤진이는 “저는 배우입니다. 제 일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누구보다 즐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진정성 있는 연기자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말도 안 되는 루머가 퍼지자 윤진이는 단호하고 확실한 해명으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어이없었을 듯”, “윤진이 해명 진짜 똑똑해 보인다”, “사이다 해명… 응원합니다”, “왜 저런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거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는 윤진이는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2014) ‘연애의 발견'(2014) ‘가화만사성'(2016)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신사와 아가씨'(2021~2022)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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