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떻게 친해?” 조세호가 GD와 친분 유지 중인 조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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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에게 생일 축하 받은 조세호
친분 질문에 “전화 안 하는 조건”
한정판 콜라보 선물 받기도 해

출처 : instagram@chosaeho
KBS 2TV ‘홍김동전’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개그맨 조세호가수 지드래곤(GD)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멤버들은 ‘홍김동전’에 초대하고픈 게스트로 이야기를 나누며 멤버들은 조세호와 지드래곤의 친분을 주목했다.

조세호는 지드래곤이 자기 생일을 축하하며 SNS에 축하 게시글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솔직히 정말 고마워서 저도 올렸다. 자랑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이 지드래곤과의 전화 연결을 기대하자 조세호는 “전화 안 하는 조건으로 친분을 유지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사람의 친분이 알려진 것은 2017년 지드래곤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 현장에서 조세호가 웹 예능 ‘포토피플’ 촬영차 방문해 인사를 나눈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많은 방송에서 조세호에게 지드래곤과의 관계를 묻자 조세호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도 나눴다. 월드투어를 마친 뒤에 뒤풀이 자리로 불러줘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각별한 관계임을 밝혔다.

수많은 의문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은 직접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한정판 콜라보 신발조세호에게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세호 역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지드래곤이 선물한 신발을 공개하며 “111족 한정판 중 109번째”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youtube@스튜디오 와플

두 사람은 서로의 브랜드 제품을 선물하며 SNS에 인증해 각별한 우정을 선보였으며 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린 조세호와의 ‘모자 배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해당 제품들 모두 품절해 파급력을 자랑했다.

앞서 유튜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조세호는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지드래곤에게 선물하기 어렵다며 “워낙에 (지드래곤이) 셀럽이기 때문에 협찬을 바라는 느낌으로 선물의 순수함이 퇴색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보내게 된다면 “편하게 입어줬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편하게 공항 가는 길에 입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도 선사했다.

instagram@xxxibgdrgn
instagram@prince_kwanghee

한편 25일 그룹 제국의 아이돌 출신 방송인 황광희 역시 지드래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며 SNS에 게시글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린 게시글의 내용에는 “생일 축하해 광희 친구. 추억의 무한 상사”라는 글과 MBC ‘무한도전’에서 함께 출연했던 방송분이 올라왔다.

6년 전 지드래곤이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2016’ 특집에 출연한 방송분으로 권 전무로 분한 지드래곤은 광희에게 “난 네가 (아직 무도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라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찐친 케미를 보였다.

지드래곤의 깜짝 생일 축하에 광희는 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실화냐? 고마운 친구 지용아 나는 8/18 네 생일 못 챙겼는데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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