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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180만 평” 원조 차도녀로 불리는 여배우를 차지한 재력가 남편의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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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심혜진
마당발 남편 눈길, 재산 수천억
3,000평 집 소유, “길 잃으면 못 찾아”

온라인 커뮤니티 / KBS2 ‘스타 인생극장’
MBC ‘안녕, 프란체스카’

무뚝뚝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던 원조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심혜진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2005년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냉소적인 뱀파이어로 사랑받았던 배우 심혜진은 최근 ‘제26회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하면서 주목받았다.

그는 1992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가 성격 차이로 6개월도 채 안 돼 이혼했고, 지난 2007년 8살 연상의 사업가 한상구 씨와 비공개로 결혼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6년간 연애했다고.

뉴스1

한 씨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사업가로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 대표를 지냈다. 과거에는 고급 의류 브랜드인 ‘막스마라’를 운영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는 M&A 전문가라고 알려진다. 한 씨는 연예계와 방송 관계자, 정‧재계 인사들과도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마당발이라고.

한 씨의 부친은 우림산업 한길수 전 대표이고, 모친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기업가이자 시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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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목이 쏠린 것은 이들의 재산이었다. 한 씨 일가는 제주도 중문단지에 180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유하고 있는 재산만 수천억 원에 이른다고.

심혜진-한상구 부부가 사는 집도 어마어마했다. 3,000평이나 되는 자연 친화적인 경기도 가평의 전원주택에 살고 있다고 한다.

과거 방송에서 집이 공개된 바 있는데, 건물만 무려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고. 바비큐 시설과 파티장을 비롯해 사우나, 맥주바, 수영장, 개별 헬스장 등 최고급 시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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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프라이빗 선착장이 있어 여름에는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고. 개그맨 박희진은 과거 방송에서 “집 안에서 사람이 길을 잃으면 못 찾을 정도로 넓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심혜진은 동남아풍 호텔&리조트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혜진은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든든한 아군이기도 하다. 심혜진이 백종원과 소유진을 이어줬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백종원과 한지승 감독 영화를 함께하며 인연을 텄는데, 밥을 먹다가 백종원 장가를 보내야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그렇게 심혜진은 소유진을 백종원에게 소개했다.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면서 심혜진은 소유진을 딸처럼 여기고, 백종원을 사위처럼 여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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