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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부’ 이경규가 35년 전 살았던 홍대 아파트, 가격 얼마나 올랐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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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홍대 아파트
‘한강뷰‧시티뷰’ 조망권 눈길
35년 전 이경규가 동생과 살았던 곳
해당 집 매매가는 얼마?

경향신문
MBC ‘구해줘! 홈즈’

방송을 통해 최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한강뷰’ 아파트가 소개됐는데, 과거 ‘예능 대부’ 개그맨 이경규가 살았던 아파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구해줘! 홈즈’에는 10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하고 있었다.

이들은 주변에 맛집과 산책로 등이 있는 서울 마포구, 용산구 일대의 집을 원했다. 이에 김숙은 그룹 위너의 이승훈, 강승윤과 함께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아파트를 보러 나섰다.

집은 홍대입구역과 3분 거리에 있었다. 홍대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역세권 집인 것. 출연진들은 외관을 보자마자 놀랐다. 이승훈과 강승윤은 지나가다가 “여기 보면서 누가 살까 했는데, 매물이 나왔다”고 신기해했다.

MBC ‘구해줘! 홈즈’

김숙은 인기 있는 매물이며, 이경규가 살았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여기는 오래전부터 핫한 매물이다. 이경규 선배님도 (35년 전 여동생과) 여기에 살았다고 한다”면서 “서교 아파트라고 낮은 아파트가 있는데, 십몇 년 전에 재건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에 보면 다르다. 올해 리모델링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집은 한강뷰와 시티뷰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방에서는 한강뷰가 더 잘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양세형은 “이쪽 근처가 다 2종 주거지라 높은 빌딩이 못 들어온다. 뷰가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다”고 했다. 강승윤은 “이 집 제가 사도 되겠냐. 여기 내가 몸만 들어와서 살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MBC ‘구해줘! 홈즈’

넓은 방과 홍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해당 집은 매매가가 15억 원이었다.

이경규는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동생과 함께 홍대에서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경규는 “우리가 살 때는 이렇게 홍대가 유명하지 않았다. 그때 땅을 샀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의 여동생인 이순애는 “할머니가 오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니까 와서 살라고 했었다”고 함께 살았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딘딘은 “그때 땅을 샀으면 찍고 싶은 영화 다 찍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호적메이트’

이경규는 과거 홍대에 살다가 분양받아서 마포로 이사했다고. 그는 “그때가 내 전성기였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당시 MBC 간판 예능 ‘일밤-이경규가 간다’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팬들 선물이 깔려있어서 집을 못 들어갔다”고 말했다. 아이돌급 인기를 누렸던 셈이다.

그러나 그는 “저 아파트 복도를 일주일에 4~5일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CF 찍을 때 눈알을 돌리면 돈이 우수수 떨어졌다. 그리고 당시 침대 밑에 현금 5억 원을 깔고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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