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30kg 감량 성공한 연예인 2세 “기적 같은 다이어트 소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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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kg→115kg 감량한 손보승
인생 최저 체중 만족스러워
두 손으로 아이 안고 일어서는 건 기적

출처: 쥬비스
출처: 쥬비스

코미디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30kg 체중 감량 후 기적같은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한 다이어트 업체에 따르면 손보승은 지난 5월 145kg 몸무게에서 8주 만에 15kg 체중 감량했다. 이후 15kg를 추가로 감량하며 총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중학교 때 이후 100kg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는 손보승은 중학교 이후로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출처: Instagram @juvisdiet

이전에는 4XL 사이즈 상의를 입었지만, 다이어트 후에는 2XL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슬림해졌다는 손보승은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많이 없어서 항상 이태원 큰 옷 전문점만 갔었다. 이제 곧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그는 “살을 뺀 이후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가 생기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한 아이의 아빠인 손보승은 “아기를 안고 일어날 때도 체중 때문에 항상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일어나야 했는데, 얼마 전 무의식중에 아기를 두 손으로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아내도 나도 둘 다 놀랐다. 나에겐 기적 같은 일”이라고 다이어트의 효과를 자랑했다.

출처: Instagram @hogirlsister

손보승은 1999년생으로,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이경실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OCN ‘구해줘2’,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JTBC ‘알고 있지만’, SBS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했다.

지난해 교제 중이던 일반인 여자친구와 혼전임신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올해 5월 스물세 살의 나이로 아빠가 되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마 이경실의 도움 없이 배우와 택배 아르바이트 투잡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출처: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손보승은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배우로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체중 감량을 마음먹었다고 지난 3월 전한 바 있다. 또한 체중 감량에 성공해서 태어날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더 건강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그는 “지금 목표 체중의 절반을 성공했고 머지않아 적정 체중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감량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대한민국 감독님들 저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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