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2억 고백했던 빽가, 남들은 몰랐던 가슴 아픈 소식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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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큰 수익 얻었던 빽가
막대한 사기 피해 봤다고 고백해 눈길
전 애인에게 집 빼앗긴 일화 재조명

출처: MBN ‘동치미’
출처: instagram@camperpaek

코요테 멤버 빽가가 부동산으로 막대한 부를 벌어들이다 큰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되었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진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신지는 “종민 오빠는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렸고, 빽가 씨도 은근히 사기도 많이 당하고 소송도 많이 하고 힘듦이 좀 있다”라며 빽가가 겪었던 아픔을 대신 고백했다.

이에 빽가는 돈을 3배로 불려준다는 친한 형의 말을 믿고 건물 3채를 팔아 올인했지만 모두 망했다는 일화에 대해 “와전됐다. 건물이 아니라 집 3채다”라고 정정하며 관련 사실을 털어놓았다.

빽가는 “김포 신도시 개발될 때 우연히 들어갔다가 집이 되게 싸더라. 그래서 3채를 샀는데 7~8년 지나니까 엄청나게 올라가 있었다”라며 “그런데 아는 친한 형이 주식을 하는데 자길 믿고 원금을 보장해준다더라 본인한테 돈을 주면 3배를 주겠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부동산 투자로 성공의 맛을 보았던 빽가는 “그때 제가 거울로 얼굴을 봤을 때 눈빛이 탐욕과 허영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내 인생은 끝났구나’ 싶었다. 그래서 형한테 돈을 다 줬는데 연락을 안 받더라. 전화도 안 받고, 집도 없고, 차도 다 팔고 없어졌다. 결국 아주 먼 곳(해외)으로 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부동산 사기 일화가 공개되자 빽가가 최근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 여자친구로부터 집 한 채를 뺏긴 일화를 공개했던 방송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되었던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했던 빽가는 바람난 여자친구에게 집을 뺏기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빽가는 “저는 한 사람을 만나면 진심으로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안 좋은 기억들도 있어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어쩌면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하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집 꾸미는 것을 되게 좋아했다. 20대 때도 집을 예쁘게 꾸며놓고 살고 있었는데 이사를 해야 될 상황이 생겼다. 여자 친구한테도 말했더니 그 집에 본인이 들어와 살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여자 친구를 집에 살 수 있도록 집주인과 연결해줬다고 밝혔다.

출처: MBN ‘동치미’

이어 빽가는 “부동산 계약 날 여자 친구를 놀라게 해 주려고 바이크를 타고 몰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랑 어깨동무하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떠올렸다.

빽가는 “배신감과 당황스러움에 다리가 너무 떨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집으로 들어갔다”라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에 들어갔는데 남자는 상의를 벗고 있었다“라고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그러던 그는 “그때 여자 친구가 저를 보고 당황하지 않고 그냥 씩 웃더라. ‘무슨 사이냐’고 남자한테 물어봤더니 여자 친구가 ‘내 남자 친구다’라고 당당히 대신 답을 하더라”라면서 당시 그는 전 여자 친구에게 집을 당장 나가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러나 그의 전 여자 친구는 이를 거부했다면서 도리어 그를 향해 “나는 이 집이 너무 좋고 네가 잘 꾸며놨고, 또 다른 집을 구하긴 힘들다. 너만 빠져라. 순순히 도장만 찍어주고 가라”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결국 빽가는 전 여자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집을 포기하고 나왔다고 고백해 탄식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camperpaek
출처: instagram@camperpaek

한편 다양한 사기를 당했던 빽가는 현재 7개 개인사업체를 모두 운영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빽가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카페사업, 클럽사업, 주얼리사업, 인테리어사업, 식물사업, 사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빽가는 법인사업으로는 코요태가 소속되어있는 KYT 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빽가에게 한 출연진이 재테크 방식에 대해 묻자 “나는 적금이나 예금 같은 걸 하나도 안 한다. 집에 현금으로 모아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굴곡 있는 전성기를 보냈던 그는 과거 20대 후반 당시 뇌종양 투병으로 코요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코요태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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