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전부?” 송혜교와 함께 밥먹은 여배우, 사진 공개하자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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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
송혜교와 함께한 식사 사진 공개
‘손석구’와도 남다른 친분 있어

출처: 머니투데이
instagram@lunadelizia

배우 최희서가 남다른 먹방 스케일을 공개했다.

최희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송혜교, 박효주와 고급 식당을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식기와 화려하고 푸짐한 양의 고칼로리 음식들이 테이블에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희서는 “효언니(박효주) 덕분에 교언니(송혜교)랑 배 터지게 먹은 날. 음 다이어트는 네? “이라고 설명글을 남겼다.

최희서, 박효주,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워맨스를 그려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서로의 작품을 홍보하거나 함께 친목을 다지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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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혜교는 최희서의 ‘기적일지도 몰라’ 출간을 축하했다. 이어 김주헌 응원차 연극 ‘언더스터디’를,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진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기도 했다. 또한 최희서, 박효주, 김주헌은 촬영 중인 송혜교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현장에 선물했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영화 ‘박열’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사이 8년의 무명 시절을 보냈다.

그는 2017년 ‘박열’에서는 주인공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최희서는 가네코 후미코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었다고 한다. ‘박열’에서 그는 뛰어난 일본어와 어눌한 한국어를 연기해 “일본 배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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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게 일상이었다. 그렇게 아무도 찾지 않는 배우가 되면 어떻게 하나 고민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었다.

하지만 최희서는 2017년 수년간 쌓아온 연기력이 마침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외에도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시상식에서 11번의 신인상을 받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최희서는 배우 손석구의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희서와 손석구는 지난 2012년 최희서가 연출 겸 출연한 단편영화 ‘닌자완스’에서 처음 만나 친해졌고 이후 연극 ‘사랑이 불탄다’를 함께 제작했다.

당시 손석구는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캐스팅 디렉터를 만나 캐스팅됐고 그와 동시에 최희서는 ‘동주’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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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lunadelizia

최희서는 한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지면 손석구와 또 작품을 같이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손석구에 대해 “아주 좋은 연기 파트너다. 아무 때나 전화해서 작품, 연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다. 그만큼 신뢰가 쌓였다”고 전했다.

이어 “무명 시절 함께 연기했던 작품들이 되게 생각나면서 또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박 터지게 싸우는 남매나 은행 강도 등 재밌고 유쾌한 역할을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며 “늘 우리끼리도 다음에 뭐 같이 할까 항상 고민하고는 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조성했다.

한편 최희서는 최근 첫 에세이집 ‘기적일지도 몰라’를 출간했다. 그는 여기에 데뷔 후 긴 무명 시간과 우연히 전철에서 대본을 읊조리다가 캐스팅된 이준익 감독의 ‘동주’, ‘박열’로 시상식의 상을 휩쓸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그는 책 출간뿐 아니라 미국 작품 오디션을 7번 보는 등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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