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기까지?” ‘미스터트롯 2위’ 가수, 근황에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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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 연기 도전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 확정
트로트 브랜드 평판 3위 등극

마운트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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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한다.

지난 2020년 특별 출연했던 MBC ‘꼰대인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의 맛을 봤던 영탁이 데뷔 이래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영탁은 ‘꼰대인턴’의 OST를 부른 인연으로 특별출연해 놀라운 생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낸 바 있어 비슷한 결이 예상되는 ‘힘쎈여자 강남순’ 속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앞서 영탁은 역사 뮤지컬 ‘삼태자’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으나 TV 드라마에서 정식으로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영탁의 출연이 확정된 ‘힘쎈여자 강남순’은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를 이끌 3대 모녀로는 ‘국민 어머니’ 김해숙을 비롯해 ‘원조 로코퀸’ 김정은과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이유미가 출연한다.

여기에 옹성우, 변우석 등 화려한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돼 촬영을 시작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방영을 예정해 2023년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정식 데뷔 이전인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앨범에 참여한 영탁은 데뷔 이전부터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노래를 선보여 우승한 기록도 있다.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애니메이션 OST 가창 등으로 생계를 이어왔던 영탁은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트로트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릴 정도로 유명해졌다.

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instagram@zerota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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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탁은 지난 7월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앨범 일곱 번째 수록곡 ‘머선129’ 음원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선 것이다.

여기에 단독 콘서트 ‘TAK SHOW’를 개최해 팬들과 교감하고 있는 영탁은 8월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3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특히 지난 7월 8위를 기록했으나 앨범 발매 이후 8월 3위로 5계단 상승하며 톱3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1위 임영웅과 2위 이찬원은 석 달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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