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열애 묻자 차준환이 눈물(?) 흘리며 꺼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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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고백한 차준환
“저도 연애 못 해봤는데…”
“이상형은 밝은 사람”

출처 : iMBC
Youtube@스브스스포츠

지난 2월 2022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최종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는 매우 큰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력과 뛰어난 유연성을 활용한 스킬,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소년의 비주얼 등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은반 위의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센스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MBC ‘라디오스타’

지난달 31일 MBC ‘라디오스타’에 차준환이 ‘라스온 킹’특집으로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파트리샤, 조나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준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한 뒤 후폭풍을 겪었다며 “고민거리가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그의 고민은 “주변에서 진짜 모태 솔로인지 의심한다”는 것으로 “사람들이 진짜 모태솔로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남중, 남고를 나왔다’라고 설명했다”라며 웃픈 스토리를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이를 듣던 김구라는 차준환에게 “얼마 전 피겨계에 좋은 소식이 있다던데”라며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차준환이 “안다”라고 대답하자 김구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궁금해했지만 차준환은 “저도 연애 못 해봤는데 남의 연애를 어떻게 아냐”라며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피겨 스케이팅은 여성 비율이 높은 스포츠이기에 대시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피겨에 집중해서 연애 생각을 못 하고 바쁘게 살았다”라며 “취미도 없고 드라마도 안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준환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저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며 본인의 스타일을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한편 이날 차준환은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피겨 선수가 되기 전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차준환은 “연기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아역배우 생활을 하다 스케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배우는 많은 걸 소화해야 해서 연기를 위해 발레, 수영, 성악에 이어 스케이트까지 배우게 됐던 것”이라고 피겨를 시작한 계기를 말했다.

본인의 과거 출연작을 보던 차준환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연기에 의지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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