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가 올린 사진 한 장으로 결혼 소식 폭로 당한 연예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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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결혼 축하 글 남긴 손석구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결혼 축하 위해 한 자리 모인 배우들

출처 : Instagram@sonsukku
출처 : Instagram@sonsukku

최근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손석구가 올린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손석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배우 박근록, 박진아를 태그 하며 “결혼 너무 축하해요. 사랑한다. 앞으로도 자주 봐야 한다”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손석구는 글과 함께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사석 단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출처 : tvN ’60일, 지정생존자’

게재된 사진에는 손석구를 비롯한 배우 이준혁, 강한나, 이무생, 최윤영, 이하율, 오혜원 등이 어떤 분위기 좋은 가게에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박근록과 박진아를 주위로 둘러싼 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 tvN `60일, 지정생존자`가 종영 후 3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록배우님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우와! 60일 팀이네요.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까지 친분 유지하시는 줄 몰랐어요. 흐흐 너무 보기 좋네요!!!”, “헉 지정생존자 제 인생 드라마인데ㅠㅠ 오랜만에 다 같이 찍힌 모습 보니까 울컥하네요…. 배우들끼리 친목 유지하는 거 보면 왜 제가 다 뿌듯할까요~ 앞으로도 자주 모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근록은 배우 김재욱과 초중 동창으로 2011년 영화 ‘촌철살인’으로 데뷔했다.

박근록은 올해 40세로 영화 ‘챔프’ ‘하루’ ‘내 인생의 단비’ ‘밤벌레’ ‘소셜포비아’ ‘그날 밤’ ‘뷰티인사이드’ ‘원라인’ ‘옥자’ ‘7호실’ 등에 출연하며 한때 `독립영화계의 하정우`로 불렸다.

이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뷰티인사이드’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 나갔으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기생충’, ‘옥자’ 등에 조연이나 단역으로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처 : Instagram@babjiba
출처 : tvN ’60일, 지정생존자’

배우 박진아는 88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그녀는 2018년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일진녀2 역할을 연기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과 ‘보이스’ 등 유명한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영재 학원 선생님 역으로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박근록와 박진아는 손석구가 연출했던 영화 `언프레임드-재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과 관련해 자세하게 알려진 내용은 없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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