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붙잡으려 촬영 도중 제주도까지 찾아갔다는 배우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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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 예능감’ 배우 차태현
아내와 세 아이 사랑하는 가정적 남편
첫사랑과 13년 연애 끝에 결혼

연합뉴스
KBS 2TV ‘홍김동전’

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 6회에서는 ‘차트쇼 특집’으로 20대로 돌아간 차태현,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지효가 5인의 멤버들과 각종 차트를 통해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현과 트와이스 정연, 지효는 게스트임에도 멤버 못지않은 애정을 내뿜으며 아침 일찍 시작된 촬영의 긴장감 넘치는 동전 던지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늦은 시간의 퇴근미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꽉 찬 재미를 선사하며 특급 케미를 인증했다.

특히 2주분 방송으로 지난달 25일 방송부터 출연한 차태현은 트와이스 정연과 지효를 만나자마자 “우리 회차는 ‘우영우’ 끝나자마자 나가는 거라서 무조건 세게 나가야 해”라고 단속해 뼛속 깊은 제작진 마인드로 ‘금세기 최고의 예능감을 탑재한 현존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몸소 증명했다.

instagram@tvn_sajang

최근까지 tvN ‘어쩌다 사장2’로 예능감을 선보였던 차태현은 후배 조인성과 함께 전남 나주에서 시골 슈퍼 운영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차태현은 세 아이의 아빠답게 큰 문구점을 찾아 “코 묻은 돈 다 뺏어 오겠다”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완구를 능숙하게 골랐다.

조인성이 멀뚱멀뚱 듣고만 있자 차태현은 “인성이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점토, 스케치북 등을 전략적으로 구매해 3남매 아빠의 진가를 발휘했다.

다둥이 아빠인 차태현은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과 아내에게 상냥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알려져 있다.

JTBC ‘갬성캠핑’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만난 아내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한 차태현의 러브스토리 역시 당시에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방송반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반한 차태현의 구애로 시작했다고 전하며 그 외의 것들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해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차태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900회 특집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가위바위보로 뺨 때리는 게임을 아내와 고등학교 1학년 때 방송반에서 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금슬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차태현은 부모님인 차재완, 최수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배웠다고 언급했다.

투데이코리아
SBS ‘본격연예 한밤’

차태현은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연애 시절 촬영을 중단하고 아내를 만나러 제주도로 향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적은 없다. 걔가 만날 그랬다”며 “촬영장에서 스톱하고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간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의 권유로 전통주 시음회를 가진 차태현은 몽롱한 모습을 보이며 “마누라가 되게 보고 싶으면 취한 거지?”라고 옆에 앉은 데프콘에게 취중 진담을 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차태현은 ‘타인의 몸에 들어간다면 누구 몸에서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내 몸에 들어가 다이어트를 바짝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10년째 하면서 그 스트레스가 다 나한테 온다”고 말하며 살이 찐 아내의 모습도 사랑하지만 아내의 힘든 일을 대신 해 주고 싶다는 말이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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