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어떻길래…’ 전세 사기 고백했던 배우 부부, 신혼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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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
SNS 통해 신혼집 근황 공개
과거 살던 원룸 전세사기 당해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instagram@lee_si_eon

배우 이시언신혼집을 공개했다.

1일 이시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선영 선배님 잘 쓰겠습니다! 선물 최고 #스마트스피커테이블 둘 자리 찾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배경에는 이시언의 신혼집으로 보이는 거실이 담겼다. 따뜻한 색상의 소파에 놓인 쿠션과 선물 받은 스피커 테이블이 눈에 띈다.

이시언은 과거 전세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 지난 5월 기안84의 유튜브 ‘인생84’에 출연한 이시언은 “상도동 집에 1억 3천을 떼였다”고 토로했다. 또한 “사람들이 댓글로 돈 벌었으면서 왜 이사 안 가고 저기 사냐고 컨셉 아니냐고 했다. 전세금을 못 받아서 못 나간 거다”라고 억울함을 털어놨다.

instagram@lee_si_eon

이시언은 전세 사기를 당한 원룸에 법적인 조치를 취해놓고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앞서 이시언은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라 화제가 됐었다. 그가 당첨된 34평형의 분양가는 당시 6억 원대였으나 현재 매매가 17억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해당 아파트에 입주한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서 집 내부와 함께 청약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7~8년 동안 주택청약통장에 3만 원씩 입금했다”며 “사실 통장을 해지하려 했는데 친구가 말렸다. 지하철에서 욕을 해서 어른이 역정을 내는 것 같았다”며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시언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배우 서지승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18년 2월 서로 열애를 인정하고 4년간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중앙일보

이시언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시언은 지인을 통해 서지승을 알게 됐다. 그는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라며 짧은 연애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이시언은 그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길었던 무명 시절도 함께 공개되면서 대중으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시언은 약 10년간 무명 시절을 보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시언은 “딱히 잘하는 건 없고 막연하게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내가 어릴 땐 잘생겼었다. 고3 때 짝꿍이 연기해 볼 생각 없냐며 학원에 같이 가보자고 했다. 그렇게 발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MBC ‘나 혼자 산다’
instagram@lee_si_eon

이어 그는 “‘나 혼자 산다’가 대표작이라는 얘기는 맞는 말이다. 오히려 ‘나 혼자 산다’를 하고 나서 더 많은 작품이 들어왔다. 하지만 작품을 할 땐 연기로 예능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2020년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하차 소식을 알렸던 당시에는 공개 연애 중이었던 서지승과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지만 이시언은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하차 이유를 전했다.

이시언은 드라마 ‘모던파머’ ‘크레이지 러브’ ‘바람피면 죽는다’, 영화 ‘깡철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내를 죽였다’ ‘서치 아웃’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연극 ‘그때도 오늘’ 무대에 올랐으며 KBS 새 드라마 ‘진검승부’에 캐스팅돼 5월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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