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억 벌었다”는 모델이 강남 한복판에 사들인 이층집, 얼마나 비싼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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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욕에서 활약한 슈퍼모델 한혜진
“해외 패션쇼에서 하루에 1억 원 받았다”
한혜진이 살고 있는 청담동 복층집 시세

더팩트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모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대중에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그는 사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말 잘나가던 톱 모델 중 한 사람이다.

한혜진은 1999년 SBS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 대회에 지원하면서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후 장윤주·송경아 등 국내 1세대 모델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특히 파리, 밀라노, 뉴욕과 같은 해외 무대에서 대활약하며 한국인 모델들의 해외 시장길을 개척했다.

한혜진은 아직까지도 모델계에서 “어디 한혜진 같은 아이 없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남다른 업적을 남겼는데, 이처럼 한국에서 성장해 해외 진출에도 대성공한 한혜진은 최근 모델 활동을 통해 모은 수입으로 강남에 얻은 2층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modelhanhyejin

슈퍼모델 출신 한혜진은 보그 코리아 최다 커버 모델이었으며, 과거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청와대 공식 만찬에도 초청되었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도 참여할 정도로 남다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실제로 모델로서의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 뉴욕과 파리 등지에서 활동하면서 거액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하는데, 예능 프로그램에서 “뉴욕 있을 때 얼마나 받았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한혜진은 “수표로 1억 받았다”라며 “뉴욕에서는 원래 매 쇼마다 정산하지는 않는데 한 번에 정산해달라고 하니 그렇게 주더라. 에이전시로부터 1억짜리 수표를 개런티로 받은 적이 있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youtube@한혜진HanHyeJin

이처럼 모델로 대활약한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구 청담동에 사들인 2층 집을 소개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일 “나 혼자 사는 한혜진네 안방부터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랜선 집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한혜진은 이날 깔끔한 화이트톤 집의 내부를 팬들에게 보여주면서 “생애 최초 랜선 집들이를 하게 됐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가장 먼저 거실을 공개했는데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이 나온 적은 있는데 구석구석 나오진 않았다”라며 소파와 테이블 등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이 소파를 받기 위해 4개월이나 걸렸는데 ‘나 혼자 산다’ 촬영 당시에는 소파가 만들어지던 중이었고 배를 타고 건너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유리 제품을 엄청 좋아한다는 걸 이 집을 구하면서 알게 됐다면서 글라스 테이블을 장만한 이유를 밝혔다.

youtube@한혜진HanHyeJin
네이버부동산

또한 한혜진은 여전히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답게 과거 방송에서도 소개했던 운동 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인바디를 잰 뒤, 사이클을 타고 스트레칭과 폼 롤러를 한다면서 운동 루틴을 정했다.

한혜진이 소개한 이 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층형 펜트하우스 ‘청담대우유로카운티‘이다. 이 집은 인근에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청담근린공원과 같은 휴식시설이 가까워 거주 여건이 좋다.

그뿐만 아니라 ‘청담대우유로카운티’ 근처에는 언북초, 청담초, 청담중, 청담고 등이 있어 학군 역시 뛰어난데 한혜진이 살고 있는 55평형 매물은 시세가 26억 5,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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