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논란’ 휩싸였던 래퍼, 엄마는 이런 경험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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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미우새’ 딘딘 어머니
스님에게 대시받은 일화 공개
기독교라며 돌려서 거절

출처: instagram@dindinem
SBS ‘미운 우리 새끼’

래퍼 딘딘의 어머니가 스님으로부터 대시 받았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엄지윤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헌팅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날 엄지윤은 친구들과 함께 남성과 술자리를 갖게 되면 자신은 분위기 띄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남성들과 짝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짜증 난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어머니들에게도 헌팅 경험에 대해 물었다. 이에 딘딘의 어머니는 헌팅 경험이 수없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instagram@dindinem

딘딘의 어머니는 회사원이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출근 중에 어떤 잘생긴 스님이 ‘실례합니다. 조계사를 어디로 가는지요?’라고 말을 걸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딘딘 어머니는 “‘스님, 제 직장이 이곳이니까 저를 따라오세요’라고 말했고 스님이 지방에서 온 줄 알고 기꺼이 도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점심 때쯤 그 스님이 딘딘 어머니를 다시 찾아왔다. 딘딘 어머니는 “스님은 집 주소를 적어주면 자신의 책을 전달해주겠다고 했고 ‘저는 기독교입니다’라고 돌려서 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화를 들은 서장훈은 “이보다 더한 거절은 없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의 어머니는 “내가 들어보니까 딘딘 어머니가 스님에게 먼저 반했다. 짝사랑했구먼”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딘딘의 어머니는 “아니다. 여기서 들은 이야기는 비밀이에요”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instagram@dindinem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미혼자 또는 돌싱인 연예인들의 일상생활을 어머니들의 시선에서 그려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각 출연진의 어머니들을 출연시켜 자식들의 생활을 보고 이야기를 주고받아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딘딘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야채는 안 먹는 편식 습관, 베란다를 가득 채운 빈 술병 등이 공개돼 패널로 출연하는 어머니의 한숨과 걱정을 샀다. 특히 딘딘은 방송 촬영 중 오해를 사 ‘발기부전’이라는 오명을 쓴 적이 있다.

딘딘은 ‘딘딘 마리텔 촬영 중 발기부전 확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된바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명했다. 딘딘은 “금연 프로젝트를 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55세부터 발기부전이 올 수 있다는 말이었다”라고 해명했다.

instagram@dindinem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어 그는 “어떤 기자분이 ‘딘딘 마리텔 촬영 중 발기부전 확진’이라는 기사를 냈다. 그 뒤로 피부과에 가거나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주변에서 ‘발기부전’이라고 수군거려서 ‘저 아니에요’라고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딘딘의 ‘발기부전’ 캐릭터에 어머니는 직접 유튜브에 출연해 아들에게 붙어 다니는 ‘발기부전’ 수식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딘딘의 어머니는 “아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금연하지 않으면 발기부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건데 이후 잘못돼서 ‘딘딘 발기부전이라고 오보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한창 30대인데 그게 얼마나 치명적이냐. 애가 그거에 적잖게 신경 쓰는 것 같더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2013년 Mnet ‘쇼미더머니2’에서 최종 7위를 하며 데뷔했지만 래퍼로서의 활동보다는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그는 ‘미운 우리 새끼’외에도 tvN ‘백패커’, 채널S ‘나대지마 심장아’, MBN ‘나대지마 심장아’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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