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식대 13만원” 혼인신고 10년만에 홍영기가 결혼식 올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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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CEO 홍영기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
화려한 결혼식 현장 공개돼

출처 : Instagram@kisy0729
출처 : Instagram@kisy0729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3일 남편 이세용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혼인 신고 10년 만에 올린 결혼식으로 오랜 시간 걸린 만큼 결혼식 장소와 웨딩드레스를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영기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본식 드레스 몇 번으로 했게 맞춰봐”라며 다수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게시글 속 홍영기는 수입 하이엔드 드레스 숍 마리벨르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해 놓았다. 마리벨르의 드레스는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배우 수지가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홍영기는 “이어서 2부는 몇 번 드레스일까요”라며 또 다른 웨딩 드레스 사진들도 올렸다. 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웨딩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떨리면서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홍영기가 결혼식을 올린 해당 식장은 크레스트72로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역세권은 아니지만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불편함은 없다. 만약 자차로 운전해서 온다면 주차가 800여 대가 가능하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레스트72는 총 3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라스홀, 마리에홀, 크레스트가든이 있다. 이들 모두 화려한 꽃장식으로 숲속 정원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고가 매우 높지 않아 답답하지 않고 화려한 장식으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예식은 2시간 간격이라 간격도 매우 여유롭고, 버진로드가 길게 뻗은 버진로드가 아니기에 캐주얼하면서 예쁘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크레스트72의 연회장은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다. 연회 음식은 인당 식대 13만 원으로 양식 코스로 준비되며 음식의 퀄리티가 높아 맛있기로 유명하다.

크레스트 72는 최소 5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분리 예식이 가능하고, 꽃값은 기본 13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Instagram@kisy0729
출처 : Instagram@kisy0729

홍영기는 결혼식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글을 게제했다.

그녀는 “9월 3일 무사히 결혼식을 해냈어요. 10년 만에 결혼이라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대로 충분히 잘 살았는데, 결혼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하고 그냥 살자는 생각으로 지내왔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 얼굴을 보니 내 평생 결혼식은 정말 없는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라면 한번은 해봐야겠더라는 마음 그리고 이 남자랑 평생 살자는 두 마음으로 결혼식을 다짐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아내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고 싶어요. 재원이를 낳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결혼식을 같이했고 결혼식 내내 남편과 저의 힘든 날들이 눈 앞을 가려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부족한 저희를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31세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3살 연하 남편 이세용도 ‘얼짱’ 출신으로 이들은 홍영기가 만 20살, 이세용이 만 17살이 되던 2012년 혼인신고를 올렸다, 이후 2013년 4월 첫째 아들 재원 군을, 2015년 11월 둘째 아들 제트 군을 얻었다.

홍영기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 운영과 함께 유튜브 구독자 약 6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영기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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