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만 300만명”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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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화제 거리
인스타 팔로워만 300만
외모로 가장 유명한 운동선수

알리차 슈미트 SNS

2019년 호주의 한 스포츠 잡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라는 타이틀을 받은 육상선수가 있다. 바로 독일 출신의 알리차 슈미트이다. 그는 2017년 유럽 U-20 육상선수권대회 16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걸었으며, 2019년 U-23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같은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미녀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게된 슈미트는 여러 나라 매체로부터 연일 주목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과 호주의 야후 스포츠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가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은퇴를 한 적 없던 슈미트는 해당 기사를 보고 허탈함을 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휴식 가져
은퇴인 것 마냥 화제

알리차 슈미트 SNS

슈미트는 한 동안 코로나19에 시달리며 훈련을 못했다. 회복 후 훈련에 다시 돌입하면서 SNS에 올린 사진을 두고 여러 나라 매체는 앞다퉈 보도했는데,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라고 화제성으로 다룬 기사들이었다.

이에 슈미트는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아마도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운동선수들이 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에서 훈련이 시작됐다면 다른 나라도 이어서 연습을 재개할 것이라는 신호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1분에 수백명씩 늘어
급증한 팔로워 수

알리차 슈미트 SNS

슈미트는 자신의 뛰어난 타이틀에 걸맞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가 갑자기 늘었을 때를 회상했는데 “침대에 있었는데 1만 2천명 정도 되는 팔로워 숫자가 1분에 수백명씩 늘어나 75만명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재 슈미트는 약 3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델 제의에 관한 질문에는 “모델 에이전시와 연락은 주고받았지만 다른 선수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며 “SNS를 통해서 별 이상한 메시지들이 들어오고 플레이보이 촬영 제의도 받았으나 전부 거절했다”고 전했다.

운동으로 인정받고 싶어
육상을 향한 애정

알리차 슈미트 SNS

여러 분야에서 주목을 받은 슈미트는 “나는 스포츠가 최우선이므로, 운동선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본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자신을 향한 관심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눈치다. 그는 “세계적인 인기는 너무 좋지만 올림픽 금메달 얘기가 나오면 정말 민망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미트는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팀 메달 외에 개인 기록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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