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에게 고백받았다는 트로트 가수가 전한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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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지윤
팬들에게 안타까운 근황 전해와
과거 성대낭종 고백하기도

출처: 한국일보
출처: instagram@zlyun___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걱정스러운 건강 근황을 알려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홍지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홍지윤이 오늘(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홍지윤의 소속사 측은 “부득이하게 이번 주 예정되었던 홍지윤의 모든 스케줄은 취소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 관리 잘하세요”, “지윤님 빨리 나으세요”, “코로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등 그의 쾌유를 바라는 반응이 주를 이었다. 한편 홍지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그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지난 16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한 홍지윤은 4위 곡으로 뽑힌 김수희의 ‘남행열차’ 무대를 선보였다. 독특한 음색과 함께 남다른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홍지윤의 무대를 감상한 김희철이 돌연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다“라며 홍지윤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앞서 홍지윤은 한 설문조사에서 ‘며느리 삼고 싶은 가수 1위’를 차지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어 홍지윤에게 “명절에 집에 같이 가면 엄청나게 좋아하겠다“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같은 모습에 패널들은 “(김희철의) 마음의 소리가 바깥으로 확 나왔다”고 놀리는가 하면, 김민아는 “녹화 다섯시간 하는 동안 희철이 지윤에게 감탄한 부분만 모아야 한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출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어 김민아는 자신으로부터 아예 등을 돌린 채 홍지윤만을 바라보며 방송하는 희철에게 “저기요. 이제 저를 아예 안 보는 거냐. 다른 방송이냐”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홍지윤을 바라보다가 “이쯤에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지윤 씨 얼굴에 머리카락이 묻었다”라며 손수 떼어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의 사심 고백을 받을 만큼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던 홍지윤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박복했던 연애사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지난 2021년 홍지윤은 마지막 연애를 2년 전에 했다면서 “연애하면 끝이 안 좋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거나 바람을 피운다든가 한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홍지윤은 다른 지인과 자신의 남자친구가 눈이 맞아 바람피웠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해 탄식을 자아냈다.

출처: 채널S ‘연애도사 시즌2’
출처: 채널S ‘연애도사 시즌2’

당시 홍지윤은 “제가 그 당시에 만났던 남자가 있었는데 학교 후배에게 소개를 해줬다. 그 후배가 시기 질투를 받는 것 같아서 딱했다. 저를 보는 것 같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소개해줬는데 둘이 눈이 맞았다. 친구들이 제 편을 들어줄 줄 알았는데 다음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후배와 인사를 하더라. 배신감 들었다”라며 자신의 아픔을 털어놨다.

이 외에도 홍지윤은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적도 있다. 저한테는 ‘남자들끼리 생일파티를 할 건데 네가 오면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해 배려하는 마음에 오케이 했는데 SNS를 보니 여자들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남자친구는 자신이 잘못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아직도 연락이 온다고 하자 출연진으로부터 “연예인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머뭇거리면서 “전 남자친구도 연습생이었는데 데뷔했다”라고 인정해 전 남자친구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홍지윤은 과거 같은 방송에서 성대낭종으로 인해 목소리를 잃을 뻔했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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