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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데뷔 27년만에… 17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고 조용했던 배우의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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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데뷔 후 처음으로 SNS 계정 개설
최근 주연 맡은 영화 ‘자백’ 티저 공개

출처 : 51K
출처 : Instagram@soganzi_51

배우 소지섭이 데뷔 후 처음으로 SNS 계정을 개설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소지섭은 ‘soganzi_51’이라는 아이디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이 아이디는 자신의 별명인 ‘소간지‘와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51K’의 이름을 합친 것이다. 소지섭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게재한 채 “이게 시작이었지…스톰”이라는 글을 남겼다.

소지섭의 인스타그램은 계정을 생성한 지 5시간 만에 1만 6천여 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겼다. 팬들은 소지섭의 사진에 ‘기적이야 기적!!!!’, ‘감사합니다 배우님’, ‘인스타 하는거 쪼매 힘드실지도 모르는데요 그래도 지섭님 좋아하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와 주셔서 넘넘 기뻐요’, ‘최고최고 인스타에서 자주 만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처 : 연합뉴스

소지섭은 지난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스톰(STROM) 모델 선발대회 1등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소지섭이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는 송승헌의 촬영장에 놀러 갔다 감독에게 캐스팅됐다.

이를 시작으로 소지섭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소지섭은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소지섭은 연기 활동 외에도 힙합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는 2011년부터 꾸준히 힙합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힙합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고 김성재의 팬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김성재가 모델로 활동하던 청바지 브랜드에서 공개 모델을 뽑자 지원했고 이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하지만 김성재가 사망하게 되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소지섭은 듀스 출신 이현도가 키운 그룹 소야앤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고 힙합에 대한 관심 역시 꾸준하게 이어 왔던 것이다. 소지섭의 팬들은 소지섭이 힙합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오빠가 좋다면 해야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랩을 하는 이유에 대해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2009년에 소속사 51K를 설립해 영화, 공연 등 문화콘텐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출처 : 조은정 인스타그램
출처 : SBS ‘본격연예 한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17세 연하 아나운서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은 조은정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직접 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데뷔한 지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선언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에서 리포터와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결혼식 대신 5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지섭은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드라마 ‘닥터로이어’를 선택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지섭은 역시나 훌륭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오는 10월 26일 개봉되는 영화 ‘자백’을 통해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의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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