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기가 싫다” 유명 방송인 아내가 털어놓은 최악의 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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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코 성형 부작용 고백
“겁나고 우울하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재치 있는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일반인인 박지연이 누리꾼에게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녀가 지난 2009년 둘째를 가진 후 임신중독증으로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신장 투석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의 사연이 알려지며 그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아졌고 공개된 그녀는 이수근의 귀여운 동안 미녀 아내로 화제가 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그런데 귀염상 미녀로 유명한 박지연이 최근 외모 콤플렉스를 호소했다.

박지연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인스타에 올릴 일상도 없고 사진 찍는 건 쑥스럽고 용기 내 찍어도 못생겼고 얼태기, 인내기 다 왔나 봐요. 뭐가 이리 욕심이 많아 일은 이리 벌여놨는지…”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구축 코 상담 걸어놨는데 매번 안 될 거란 이야기에 상담 가기 전부터 겁나고 우울하고”라며 성형 부작용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매번 제품 오픈 피드만 올라오니 공간은 소통도 없는 재미없는 공간이 됐다. ‘내적인 거부터 강해지자’, ‘지금에 감사하자’며 버텨왔는데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더 불안하고 불행해지는 건 나 때문일까요?”라며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앞서 박지연은 누리꾼의 외모 지적에 코 성형 부작용을 고백한 적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축이 왔다. 건강이 우선이라 수술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얼굴 보기가 싫다”라고 털어놓은 바가 있다.

구축 현상이란 코 성형 이후 코끝이 딱딱하게 굳고 들리는 성형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이 재수술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구축 현상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게 없지만, 면역학적 이상 반응으로 보형물 주변을 싸고 있는 섬유성 조직의 구축이나 반복된 염증 발생으로 인해 수술 부위 조직이 손상되면서 오그라드는 현상으로 추정된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출처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박지연 외에도 많은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구축 현상을 겪고 있다.

모델이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인 심하은도 과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털어놨다.

그녀는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세고 뾰족한 이미지가 고민이어서 귀여운 인상을 주기 위해 성형을 감행했으나 구축이 와서 코가 찌그러졌었다”라고 밝혔다.

심하은은 “부작용으로 구형 구축이 생겼다. 모양도 변하고 축소되고 쪼그라들고”라고 설명하며 구축으로 인해 비염이 생겼고 심해질 때마다 소염제를 먹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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