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우영우’로 불리는 차기작 위해 연기대상 배우가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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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최고 시청률 기록
남궁민, 사비로 의상 제작했다 밝혀 화제
근육 빠져 호리호리해진 체형에도 눈길

youtube@SBS Catch
SBS ‘천원짜리 변호사’

배우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첫 방송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아파트 단지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주민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잔꾀를 부리는 남궁민의 모습을 그리면서 2화 만에 8.5%(닐슨코리아)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현재 방영하는 미니시리즈 중 단연 1위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 단돈 천 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을 그린 작품이다.

기대를 뛰어넘는 우수한 시청률에 ‘제2의 우영우’가 탄생할 것이라 예측하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instagram@min_namkoong

드라마가 방영된 후 특히 화제가 된 건 극 중 남궁민의 화려한 패션이었다. 남궁민은 슈트, 쓰리피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해내는 천지훈 변호사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런 천지훈의 스타일과 관련해 남궁민이 밝힌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이유는 남궁민이 직접 사비로 천지훈의 의상을 제작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남궁민은 천지훈의 패션에 남다른 철학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천지훈’은 패셔너블한 캐릭터가 아니었다. 하지만 색다른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상을 고민했고 직접 사비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지훈으로 완벽 변신한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궁민은 훌륭한 슈트핏을 뽐냈다.

이데일리

한편, 이전과 달라진 남궁민의 체형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궁민은 이전 작품이었던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최정예 엘리트 요원 한지혁을 소화하기 위해 근육 벌크업을 했다. 못 알아볼 정도로 듬직해진 남궁민의 체구는 ‘검은 태양’ 티저가 나오기 전부터 화제가 됐으며, 그에게는 ‘코리안 헐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14KG을 증량했던 남궁민은 벌크 업을 위해 하루 여섯 끼씩 먹으며 운동에 매진했으며, 증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중간에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다소 슬림한 몸매로 돌아온 것이다. 이는 극 중 천지훈이 능청스럽고 코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인 만큼 호리호리하고 슈트핏이 잘 어울려야 한다는 남궁민의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MBC
MBC ‘2021 MBC 연기대상’

작품을 위해서라면 몸도 늘렸다가 줄일 만큼 연기에 진심인 남궁민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실제로 그는 ‘검은 태양’으로 ‘2021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아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했다.

그런 만큼 좋은 시청률을 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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