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말 나오고 있는 삼성 ‘이재용 회장’의 승진 시기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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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창립기념일 유력
마지막 승진 후 10년
최근 임직원 스킨십 확대 이유는?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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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귀 후 전과 달라진 경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주요 계열사 사업장을 돌고 임직원과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전에 없었던 이 부회장의 스킨십 경영 행보에 회장 승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20년 10월 이건희 회장 사망 후 국정농단 의혹으로 감옥에 수감됐다. 올해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 이 부회장은 복권 첫날부터 계열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활발한 해외 출장과 직원 스킨십을 보이며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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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 부회장은 오는 12일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 정기 회의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준법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배 구조 개선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3대 중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일각에서는 이 자리에서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그룹의 컨트롤타워 복원과 회장 취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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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1991년 12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경영개발팀 상무부터 사장까지 단계적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2년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10년째 직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 시기에 대해서는 오는 25일 故 이건희 회장 2주기, 11월 19일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겸 선대 회장 35주기, 12월 사장단 인사 등 다양한 시점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11월 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이 유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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