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지켰다” 김연아♥고우림 결혼 소식에 난리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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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배서더 김연아
웨딩링도 답례품도 디올
피겨퀸 내돈내산에 웃는 디올

출처 : Instagram@yunakim
출처 : Instagram@yunakim

전 피겨선수 김연아의 결혼에 디올이 웃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때 김연아는 웨딩 링과 하객 답례품을 모두 본인이 앰배서더로 있는 브랜드 디올의 제품으로 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결혼반지로 디올 주얼리의 GEM 디올링 컬렉션 웨딩 밴드를 택했다. 김연아가 착용하고 있는 것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으로 가격은 2,800만 원에 달한다.

출처 : Instagram@yunakim

또한 김연아가 식장을 찾아온 하객들에게 답례로 건넨 선물은 디올 뷰티의 캡처 토탈 세트였다. 해당 제품은 로션과 세럼, 크림 등으로 구성된 20만 원 상당의 키트다.

특히 김연아는 해당 제품을 협찬받은 것이 아니라, 직접 고르고 사비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의 반지를 낀 손과 디올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 그리고 디올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모습을 업로드하는 센스마저 발휘했다.

출처 : Youtube ‘다빈 초이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은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연아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며 자신이 직접 구매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발랐다.

해당 장면이 미디어를 타고 퍼져나가면서 디올 립글로우는 ‘김연아 립밤’이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디올은 김연아가 립글로우를 바르기 전에는 하루 1,000개 수준이던 매출이 하루 3,000개까지 뛰었다고 밝혔다.

이후 종종 디올의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던 김연아는 지난해 8월 드디어 공식적인 앰배서더로 임명됐다.

출처 : Instagram@yunakim
출처 : news1

디올은 지난 1월 김연아에게 ‘YUNA’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특별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물했고, 김연아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기도 했다.

디올은 유명 앰배서더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통한 홍보 효과를 노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온라인상 파급력을 이용해 제품의 노출을 높이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디올은 이번 김연아의 결혼식을 통해 어마어마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디올 주얼리와 디올 뷰티는 사람들의 입에 끊임없이 오르내렸다.

심지어 협찬이 아니라 김연아가 직접 선택하고 구매했다는 사실에서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도 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넘치는 의리로 앰배서더 그 이상의 역할을 해준 김연아와 디올이 앞으로도 어떤 관계를 이어가게 될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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