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했던 올해 19살 댄서가 알린 현재 몸 상태, 모두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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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씨 이채린, 항암치료 중에도
어머니와 밝은 일상 전해
투병 중인 근황 눈길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스걸파’ 클루씨 이채린이 항암치료 중에도 밝은 일상을 전했다.

이채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린은 어머니와 나란히 네일아트를 받은 듯, 테이블 위에서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힘든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이채린의 모습에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졌다.

이채린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크루 클루씨 리더로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채린이 속한 크루 클루씨는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종영하고 얼마 뒤, 이채린은 갑작스럽게 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지난 9월 이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을 놀라게 했다.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2004년생으로 19세에 불과한 이채린은 지난 8월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응급실에 갔다가 암 투병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이채린은 간간이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도 밝게 웃으며 이 모습을 기록했다. “슬기로운 빡빡이 생활”이라면서 웃어넘기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채린은 지난 10월 말에는 “3차 항암. 일주일 쓰러졌다 돌아오겠습니다”라더니 “몸 상태 최악이어서 항암 맞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피검사 수치가 하나같이 다 뚝뚝 떨어져서 일주일 쉬고 맞기로 했다”며 항암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걱정을 안겼다.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출처 : Instagram@cherish__chaerin

이채린이 출연했던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화제를 휩쓸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학생 버전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댄스 크루를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클루씨는 ‘K-POP 안무 창작’ 중 상대 팀과 안무를 트레이드해야 하는 미션에서 지나치게 장난스러운 안무를 상대방에게 건네 논란이 일었다.

디테일조차 맞지 않는 안무를 다시 보여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아 상대 팀이었던 스퀴드는 탈락했고, 클루씨와 클루씨의 마스터였던 라치카는 함께 비난받았다.

이에 이채린은 방송 종료 후 “방송에서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분들께 스퀴드 분들께 팀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했다.

그러나 “사실 방송에 편집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은 당황스럽고 속상한 부분도 있었다”라면서 ‘악마의 편집’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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