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김혜수를 중전마마로 모신 여배우, 이런 속마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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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박준면 X 김혜수
실생활에서도 호흡 잘 맞아
힘 딸려서 고기도 자주 먹는다

출처 : Instagram@hs_kim_95
출처 : SBS 파워FM

배우 박준면이 김혜수와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 박하선은 “김혜수 씨와 모든 장면에 등장하던데 호흡은 어떠냐”라고 박준면에게 질문했다.

이에 박준면은 “1년을 같이 하며 중전마마로 모시다 보니 실생활에서도 엄청 호흡이 말할 것도 없이 맞는다”라고 자랑했다.

또 박준면은 “(김혜수와 함께) 고기도 많이 먹는다. 힘이 달려서”라고 말하며 웃음도 안겼다.

출처 : Instagram@hs_kim_95

이날 박준면은 “‘슈룹’ 잘 보고 있다. 한복인데 요즘 촬영이 춥지는 않으시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희가 ‘슈룹’을 1년을 찍었다. 사계절을 다 겪었는데 요즘이 제일 촬영하기 쉽다. 여름은 너무 덥다”라고 답했다.

이에 DJ 박하선은 “맞다. 한복은 껴입을 수라도 있다. 저는 겨울에 한복 안에 스키복 바지 입고 그랬다. 여름은 답이 없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팩션 사극이다.

‘슈룹’에서 김혜수는 자식들을 위해 기품도 버릴 수 있는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았다. 박준면은 화령을 보좌하는 신상궁으로 김혜수와 매 장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출처 : Instagram@hs_kim_95

김혜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궁 박준면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박준면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그중에는 김혜수가 박준면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도 있어서 박준면을 향한 김혜수의 남다른 사랑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 박준면은 자신의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보러 공연장을 찾은 김혜수의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박준면은 “혜수 선배님 공연 보러 오셔서 어찌나 떨렸던지… 사랑합니다 마마!!!!”라고 적으며 설렘과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junmuynpark
출처 : Instagram@hs_kim_95

박준면은 지난 2000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직접 곡을 써 앨범을 발매하고 예능, 뮤지컬 등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준면은 지난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우승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박준면은 그 외에도 MBC ‘복면가왕’, JTBC ‘뜨거운 씽어즈’ 등에도 출연했다.

또 박준면은 자신을 인터뷰하던 기자와 결혼까지 골인했다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남편이 “세 번째 만남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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