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 때문에 절친 결혼식 불참했던 여배우, 결국 이런 결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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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손절한 정려원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 수상
드라마에서도 연기력 입증

출처 : Instagram@yoanaloves
출처 : Instagram@yoanaloves

서로의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갈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손담비와 정려원의 손절설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린 손담비의 하객으로 절친이라고 알려졌던 정려원, 공효진, 소이, 임수미 등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으며 ‘불화설’, ‘손절설’이 불거졌다.

이에 정려원 측은 ‘드라마 촬영차 불참했다’라고 해명했으나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일 뿐만 아니라 절친한 사이로 충분히 스케줄이 조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출처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절친의 결혼식에 불참하며 찍은 드라마에서 정려원은 ‘믿보배’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당시 촬영 중이었으며 최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배우 정려원은 깊은 감정선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연기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그녀가 연이어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정려원은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본인 주연의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BEST INTERNATIONAL FEATURE’ 상을 받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출처 :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출처 : 스포츠조선

해당 작품은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정려원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이정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러물 영화이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뜨거운 호평 속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으로 2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66회 런던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그 가운데 이번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 수상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와 주연 배우인 정려원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Instagram@yoanaloves

한편 스케줄을 이유로 손담비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정려원이 또 다른 절친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의 뉴욕 결혼식에 모습을 비췄다.

정려원은 앞서 언급한 제66회 런던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뒤 바로 공효진의 결혼식을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정려원의 소속사 측은 “정려원이 공효진 결혼식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 영화제 등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결혼식 참석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 유튜버는 “많은 분들은 정려원이 런던에서 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뉴욕으로 갔다고 알고 계실텐데 정려원은 이미 미국에서 의류 브랜드 촬영이 있다. 그래서 미국 스케줄이 있었다. 근데 촬영은 LA에 있고, 런던에서 뉴욕까지 거쳐서 LA까지 가려고 하면 굉장히 터프한 상황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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