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TV에서 안 보이던 이효리,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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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수수한 얼굴과 옷차림으로
유기견 위해 열심히 사료 날라
지난달에는 캐나다 이동 봉사도

출처 : Instagram@natural_balance_kr
출처 : Instagram@natural_balance_kr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현장에서 포착됐다.

내추럴발란스는 지난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5일 블루엔젤봉사단은 유기견 200여 마리가 생활하고 있는 제주 한라봉 쉼터와 호호 쉼터에 가수 이효리와 함께 사료를 후원했다”라고 적으며 봉사활동을 하는 이효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머리를 묶고 분홍빛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이효리는 수수한 멜빵바지 차림으로 자기 몸만 한 사료 포대를 열심히 나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 : Instagram@natural_balance_kr

블루엔젤봉사단장인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은 “바쁜 상황에서도 꾸준히 봉사에 나서는 이효리 씨와 쉼터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블루엔젤봉사단 또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부터 블루엔젤 명예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유기된 동물들을 위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Instagram@twu_angela

이효리는 지난달에도 유기 동물을 위해 이동 봉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유기견 입양 단체 TWU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효리의 이동 봉사로 캐나다에 간 강아지와 이효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도 이효리는 수수한 차림에 파란 모자를 눌러쓰고 함께 캐나다로 향하는 강아지와 교감하고 있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WU 측은 “효리 님, 이동 봉사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메이가 선하고 좋은 기를 받아 단풍국에서도 행복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출처 : Instagram@twu_angela
출처 : Instagram@natural_balance_kr

이효리는 오래전부터 동물을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특히 자기 영향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유기 동물에 대한 문제를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효리는 한 인터뷰에서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만약 동물을 키울 생각이 있다면, 유기된 생명을 입양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직접 센터에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하기도 했고, 유기 동물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곡을 발매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과 인식 재고에 동참하는 캠페인인 허그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방치된 7마리의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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