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지 19년 된 여배우가 처음으로 내린 결정에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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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데뷔 19년 만에 연극 첫 도전
고양예고 시절 실력 나올까

출처 : Instagram@you_r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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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데뷔 19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다.

8일 한 매체는 김유정이 오는 2023년 초 막을 올리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유정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제안받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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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지난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한국에서는 초연이다.

1593년 런던, 촉망받는 신인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연극 오디션에 남장하고 찾아온 귀족의 딸 비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는 김유정 외에도 배우 정소민, 채수빈, 김성철, 이상이, 정문성 등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트리플 캐스트로 나선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가 된 김유정의 첫 연극 도전이라는 사실에 시선이 모인다. 김유정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출처 : Instagram@you_r_love

김유정의 연극 출연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고양예고 때 연극 날아다녔는데 다시 도전하네”라고 김유정의 고등학교 시절을 공개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에서 연극을 한 김유정.JPG’라는 제목으로 고양예고 재학 당시 학내에서 연극 무대에 오른 김유정의 사진이 올라온 적 있다.

당시 김유정은 3학년 연기과 학생들의 정기 공연인 연극 ‘시련’의 무대에서 수준급의 연기를 펼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 CF로 데뷔한 김유정은 아역 배우에서 대표적인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다.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황진이’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 SBS ‘바람의 화원’의 문근영, ‘일지매’의 한효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이어 지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어린 시절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잡아끌었다. 이후 김유정은 아역 배우를 넘어서 어엿한 주연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김유정은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가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글로벌 배우로 뻗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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