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와 6년 동안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던 배우, 이번 연말엔 이런 결단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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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조세호, 남창희와
크리스마스 함께 한다는 이동욱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행히 촬영”

출처 : tvN ‘구미호뎐’

배우 이동욱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세호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동욱은 최근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조세호를 만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동욱은 “크리스마스에 조세호? 오…노….”라고 질색하더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행히 촬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다 촬영한다”라면서 매우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이동욱은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당시 “크리스마스에 조세호, 남창희와 보낸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동욱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보낸 지 5~6년 정도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세 사람이 특별한 날에 만나면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이동욱은 “뭐 안 한다. 그냥 만나서 저녁 먹고 술 한잔하고 끝이다. 그러다가 새벽 한두 시쯤 되면 각자 집으로 가서 잔다”라고 대답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그러자 유재석은 “이동욱이 조세호, 남창희와 같이 다니는 이유는 혼자 돋보이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라고 모함해 웃음을 줬다.

이동욱은 조세호와의 두터운 친분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SBS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여기에 조세호와 친한 남창희까지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세호와 이동욱의 친분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조세호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동욱 씨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는데 ‘왜요?’라는 질문이 돌아왔다”라며 씁쓸해했다.

출처 : Instagram@leedongwook_official
출처 : SBS ‘룸메이트’

이동욱은 평소에도 조세호를 놀리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동욱은 최근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조세호랑 자주 안 본다. 선 긋는 거다. 걔 요즘 인스타에 꼴값 떠는 거…”라며 인스타그램에 ‘감성’ 글을 올리고 있는 조세호를 제대로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동욱은 “절친 조세호가 이동욱보다 세상을 먼저 떠난다면?”이라는 질문에 “조세호가 묻힌 곳에 가서 평소에 좋아했던 비싼 레드와인 한 잔을 주겠다. 조세호가 비싼 술 좋아하니까”라며 친구의 취향을 챙기는 다정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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