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기 만에 재회했다는 1세대 남녀 아이돌, 첫 만남에 이런 반응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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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주름잡던 아이돌의 만남
S.E.S 유진X 젝스키스 은지원
MBN ‘뜨겁게 안녕’ MC로 호흡

출처: MBC ‘논스톱4’,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MBN ‘뜨겁게 안녕’

90년대를 주름잡았던 1세대 아이돌이 재회했다.

바로 S.E.S의 유진과 젝스키스의 은지원이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MBN 예능 ‘뜨겁게 안녕‘에서 MC를 맡으면서 약 2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이날 유진과 은지원은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 그런지 어색한 분위기를 숨기지 못했다. 은지원은 자신보다 늦게 온 유진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이렇게 만나는구나”라며 혼잣말을 했다.

출처: MBN ‘뜨겁게 안녕’

유진 또한 은지원에게 “몇 년 만에 보는 거냐?”고 질문했다. 은지원은 “몇 년 만이라고 할 수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시대에 활동하며 막강한 인기를 누린 두 사람이지만 행사나 음악방송 등 무대에서 만난 것 외에는 전혀 교류가 없던 듯했다.

유진은 “활동 때 외엔 (은지원을)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은지원 또한 “유진 씨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다. 20세기 때 만나고 한 세기가 지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놀란 건 유진과 은지원뿐만 아니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동일했다. “대박 레전드 그룹 멤버 두 명의 만남 대.환.영입니다”, “그 시절 제가 제일 좋아했던 언니 오빠가 한 프로그램에 나오다니ㅠㅠ 꿈 같네요”, “오래 살고 보니 두 사람의 조합도 보네요!!! 유진X은지원 포레버”, “오늘부터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뜨겁게 안녕’ 가즈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진과 은지원은 1997년 같은 해에 데뷔한 1세대 아이돌 동기다. 유진은 원조 요정돌 S.E.S의 비주얼 멤버로, 은지원은 힙합돌 젝스키스의 카리스마 리더로 활동했다. 그 이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두 사람은 20년이 훨씬 지나고 나서야 ‘뜨겁게 안녕’의 MC로 만나게 됐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MBN ‘뜨겁게 안녕’

첫 만남엔 다소 어색했지만 솔직한 대화를 거듭 나누며 점점 친밀해지는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찐친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은 인생에서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해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공감 리얼리티 예능이다.

유진과 은지원, 황제성은 호스트이자 안녕지기로 활약한다. 이들은 ‘안녕하우스’를 찾아온 게스트들에게 정성 가득한 힐링 푸드를 대접하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끌어안고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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