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애랑 사귀었다” 하하가 과거 연애사 폭로한 유명 뮤지컬 배우

0

정상훈, ‘런닝맨’ 출연
하하 과거 연애사 폭로
10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출처 : SBS ‘런닝맨’
출처 : SBS ‘런닝맨’

하하가 SBS ‘런닝맨’에서 정상훈의 과거 연애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출연해 멤버들과 ‘폭탄 설계자’ 레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첫 미션은 연애 앙케트로 진행됐다. 본격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기 전 멤버들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유재석은 정상훈에게 “많은 연애 끝에 결혼한 건 아니라고 하는데”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정상훈을 두고 “연애 별로 못해본 스타일이구나”라고 얘기했다.

출처 : SBS ‘런닝맨’

그러자 정상훈은 “연애 많이 해봤다”고 발끈했고, 하하가 “상훈이형 인기 많았다”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유재석이 “진짜 인기 많았냐?”며 계속 의심하자 하하는 “나 아는 애랑 사귀었었다”라고 급발진해 정상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정상훈은 “너 미쳤구나, 그런 얘기를 여기서 왜 해?”라며 “그럼 나도 네 과거 연애사 얘기해?”라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정상훈 연예인들 술자리에서 인기 많았다던데”, “저 정도 얼굴에 개그 실력이면 현실에서 완전 인기 많을 듯”, “정상훈 님 잘생기셨음!! 훈남 비주얼 아닌가? 그나저나 정상훈 님 방송에서 엄청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등 정상훈의 매력에 대해 칭찬했다.

출처 : 정상훈 미니홈피

앞서 정상훈은 2012년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내는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평소 정상훈의 팬으로 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가수와 팬의 관계가 우연한 만남으로 이어졌고 이들은 서로 호감을 보이면서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당시 장모님의 반대가 강했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속도위반으로 빠르게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첫째 아들을 키우는 1년 동안 수입이 하나도 없어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겪었다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sanghoon0227
출처 : Instagram@sanghoon0227

한편, 정상훈은 1976년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그는 1988년 SBS 시트콤 ‘나 어때’에서 송혜교를 쫓아다니는 역을 맡으면서 연예계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또한, 정상훈은 드라마 ‘황진이’, 영화 ‘목포는 항구다’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올슉업’, ‘스팸어랏’, ‘젊음의 행진’, 연극 ‘아트’ 등에 출연해 코믹 연기자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상훈은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6’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가짜 중국인 기자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많이 알렸다.

당시 정상훈이 사용한 가짜 중국어는 표준 중국어보다는 광둥어에 가까웠지만, 그의 연기가 찬사를 받으면서 ‘칭따오 맥주’에서 모델로 발탁돼 활동했다.

이외에도 ‘와우7박스’, ‘일이삼국지’ 홍보 모델로 활약하는 등 양꼬치 하나로 무명 배우에서 코미디언으로 신분 상승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이달 16일에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서 배우 이종석과 함께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