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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부터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대박난 드라마 죄다 출연 중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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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열연
앞서 ‘소방서 옆 경찰서’, ‘약한 영웅’ 출연
문성현도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활약

출처 : instagram@sung_je_07
출처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최근 연말 맞이 기대작들이 대거 방영을 시작하면서 시청률 10% 내외 화제작들도 줄줄이 탄생하고 있다.

덕분에 같은 시기 방송 중인 화제작들에 동시에 얼굴을 비추는 아역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촉법소년 양준태를 연기한 아역배우 차성제는 무려 화제작 세 편에 동시 출연 중이다. 먼저 그는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2회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촉법소년 양준태 역으로 활약했다.

출처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차성제는 극 중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이 발견됐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는 양준태를 완벽 소화해 호평받았다.

또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의 형 진형준(강기둥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까불거리는 자유로운 영혼을 연기해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날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석대(신승호 분) 패거리의 막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에서도 차성제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을 연기했고 다른 인물의 죄를 뒤집어쓸 뻔한 장면으로 익숙함을 더했다.

출처 : instagram@sung_je_07

‘슈룹’에서 심소군 역을 맡은 문성현 역시 차성제 못지않은 열일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tvN 드라마 ‘슈룹’에는 왕세자 자리를 노리는 왕자들만 13명이 등장하는 만큼 아역들의 비중이 상당했다.

특히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 속에서 내던져진 안타까운 심소군 캐릭터를 연기한 문성현은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 문성현은 빠르게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출연을 확정 짓고, 극 중 순양그룹의 장손 진성준(김남희 분)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슈룹’에서 심약하고 의기소침한 심소군을 연기한 것과 달리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안하무인이자 오만한 성격을 가진 진성준을 맡아 정반대의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줬다.

출처 : instagram@ujeongwon
출처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처럼 차성제와 문성현은 화제 몰이 중인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호평받는 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차성제는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지만 ‘루드윅’, ‘리차드3세’ 등의 뮤지컬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운관에도 진출,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2006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된 문성현 역시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수의 화제작에 캐스팅,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 연기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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