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말 한마디에 퇴사하고 인생 바뀌었다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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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타일공 유택근 씨 출연
유재석 말에 용기 얻어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의 말에 용기를 얻어 새로운 일에 도전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0개월 차 신입사원인 타일공 유택근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택근 씨에게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그는 “기술자가 하는 걸 보면 쉽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보통 기술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타일 일이 첫 직장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택근 씨는 바이오를 전공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수석 졸업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전공을 살려서 제약 회사에 입사했지만, 영업직이었던 만큼 매일 회사에 실적을 보고해야 하는 등 심리적 압박이 커서 6개월 만에 퇴사했다고 말했다.

유택근 씨는 자신이 퇴사할 당시 부모님이 “어디를 가든 100% 맞는 직장이 없다”며 퇴사를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택근 씨는 퇴사한 이후 타일공을 준비하기 위해 “자격증 따고 학원도 다녔다. 낮에는 공부하고 새벽에는 택배 일을 했다”며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 공부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사에서는 자신의 자리가 다른 사람으로 쉽게 대체되더라며 자신의 가치를 키워서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고 전했다.

더불어 유택근 씨는 지난해 9월 우연히 유튜브에서 ‘유퀴즈’ 회차 중 사회복지사를 하다가 도배사가 된 29세 조윤슬 씨 편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을 보고 ‘저분도 엄청나게 고민했을 텐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며 타일은 자재가 무겁다 보니까 거기서 경쟁력을 얻고 싶었다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했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유택근 씨는 “그때 방송에서 유재석 님이 ‘내게 애정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 말이 너무 와닿아서 캡처도 해뒀다. 그 말에 타일 일을 할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하며 감사해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시청자들이 ‘명언 파티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줄 정도로 좋은 말들이 많이 전해져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유퀴즈’에 YGX 댄서 리정이 출연했을 당시 그녀는 ‘아니요 잘할 수 있어요’, ‘제가 이길 수 있어요’, ‘제가 우승할 수 있어요’가 자신감인 줄 알았는데, 온전히 내가 어떤 모습을 마주했을 때도 나를 사랑해줄 수 있었을 때 나오는 게 그게 진짜 자신감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녀의 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걸 깨닫게 되는 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진짜 맞는 말이다”라며 위로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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