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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쏙 빼닮은 붕어빵 딸 공개한 아역출신 배우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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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내 눈에 콩깍지’에서 열연
최근 ‘슈돌’ 출연해 딸 자랑하기도
사유리 아들 젠과 특급케미 뽐내 눈길

출처 : instagram@sunghyun0130
출처 : KBS ‘내 눈에 콩깍지’

배우 백성현 ‘내 눈에 콩깍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38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과 강은호(박신우 분)가 이영이(배누리 분)를 두고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경준과 강은호 모두 이영이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터라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백성현은 “성함이 어떻게 되더라”라며 “죄송하다. 또 볼일이 없을 줄 알았다”라고 거들먹거리는 장면부터, 이영이와 스킨십하는 강은호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출처 : SBS ‘천국의 계단’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3세가 된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에서 차인표의 아역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반듯한 이목구비로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 아역, ‘다모’에서 이서진 아역, ‘해신’에서 최수종 아역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남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으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백성현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아이리스2’,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보이스4’에서도 대체 불가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0년 4월 세 살 연하 비연예인과 4년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백성현은 최근 자신과 똑 닮은 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14개월 딸 서윤이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윤이는 14개월답지 않은 놀라운 언어 능력을 보여주면서 고지용 아들 승재, 개리 아들 하오, 도경완 딸 하영이에 이어 4대 언어 천재에 등극하기도 했다.

또 방송의 막바지에서 백성현은 둘째를 가졌다는 사실도 최초 공개하며 “내가 육아에 더 많이 참여하고 서윤이를 더 잘 케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리고 백성현은 딸 서윤이와 함께 지난 11월 1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했으며 사유리의 아들 젠과 특급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윤과 젠은 각각 공주와 왕자 의상으로 변신했으며, 특히 서윤이의 깜찍한 양 갈래 머리와 앙증맞은 꽃무늬 원피스가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듯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가 싶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격적인 달달 데이트를 즐겼다. 백성현 역시 서윤이를 꼼꼼히 케어하며 섬세한 아빠의 매력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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