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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로 돌아간다면?” 질문에 사랑꾼 남편이 내놓은 뜻밖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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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신화 멤버들과 이용진 유튜브 출연
“20살로 돌아가면 학생이던 아내 보고 싶다”
사랑꾼 면모 뽐내 멤버들 부러움 한 몸에 받아
과거 ‘동상이몽’에서 밝힌 러브스토리 재조명

출처 : instagram@yiseo0913
출처 : youtube@용진건강원

가수 전진“20살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에 내놓은 대답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그룹 신화의 첫 유닛인 신화 WDJ의 멤버 이민우, 전진, 김동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마이걸의 유아는 이들에게 ’20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이 하고 싶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이수만 선생님을 찾아가서 나한테 왜 그 분장을 시키려고 하시는지 다시 한번 따진 다음에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릴 거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완은 신화 2집 ‘Yo! (악동보고서)’ 활동 당시 크로우 분장을 한 바 있다.

출처 : youtube@용진건강원

이어 이용진은 전진에게 “형님은 그럼 안 돌아갈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진은 “지금 아내(류이서 분)가 나랑 3살 차이 난다”라며, “그럼 학생이니까 그 학교를 한번 쓱 가볼 거 같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올 거 같다”라고 대답하며 변함없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동완과 이민우는 전진에게 진심으로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한 멤버를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이민우는 “부럽다. 보면 자기 편이 옆에 딱 있다. 전진이는 술도 끊었다. 소주를”이라고 말했다. 김동완 역시 “그리고 건강해진 거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사랑꾼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진은 류이서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당시 ‘동상이몽’에 첫 출연한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걸어 다니는 천사다. 지금은 지상계 천사인 제 아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서도 엄마 같은 여러 역할을 담당한다. 외출할 때 코디는 아내 담당이다. 잠옷도 골라준다”라며 입이 마르게 아내를 칭찬했다.

출처 : instagram@yiseo0913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전진과 류이서의 첫 만남은 지인 모임이었다고 한다. 류이서는 “TV로는 잘 놀고 나이 들어서도 계속 노는 거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만났더니 생각보다 철이 든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진은 ”연락처를 알게 돼서 제가 계속 연락했다. 그러다 단둘이 만나게 됐다”고 말했고, 류이서는 “그때 전진이 눈을 잘 못 보더라. 사이다를 주는데 손을 떨었다. 그런 걸 보고 약간 호감이 갔다”고 전했다.

또 류이서는 ”전진이 친구들 앞에서 ‘우리 사귀는 거다, 우리 1일인 거냐 아니냐’ 계속 그러더라. 생각보다 자존심이 진짜 없다고 생각했다”고 폭로했다. 전진은 민망해하면서도 ”미녀를 쟁취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섯 번째 만남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류이서가 준비한 프러포즈로 결혼에도 골인,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달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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