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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게 깎기 싫어 태권도 선수 포기했던 남중생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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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까지 나서
미담 공개했다는
기부 천사 ‘호시’

출처 : 무신사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nstagram@ho5hi_kwon

세븐틴 멤버 ‘호시’의 미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호시의 담임 선생님이었다는 분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에 직접 미담을 밝혔으며, 그의 학창 시절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이미 호시를 연예인처럼 대하더라. 상담하면서 잡을 수 없는 꿈으로 그칠까 봐 여기서 그만두면 어떻겠냐 물어봤더니 무대에서 춤추다 죽어도 좋다고 말하더라”며 과거에도 남다른 의지를 지녔던 그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상담 이후에 모든 활동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학교 측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 노랑머리에 오전 수업만 참석하는 그의 진로를 학교 측은 반대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호시의 꿈을 지원했다는 교사는 “특히 다른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지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호시는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nstagram@ho5hi_kwon

그러면서 “어렵게 번 돈으로 기부를 한 모양이다. 모교에도 장학금을 내놓았다고 연락받았는데, 산책을 하다 보니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며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호시의 선한 나눔이 적혀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사연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세븐틴 연습생 때도 매일 5시 반에 일어나 남양주에서 서울까지 통학했다고 하더라. 그 독기로 성공해서 기부까지 하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 사람이 아이돌”, “무대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걸로 유명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출처: 연합뉴스

전 담임 선생님부터 팬들까지 모두가 칭찬 일색인 미담의 주인공 ‘호시’는 사실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20년 3월에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모교에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1년에는 26번째 생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향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에 연탄 1만 장을 후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경기도 남양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출처: instagram@lsy_newmedia_library
출처: instagram@ho5hi_kwon

그는 올해는 고향 남양주 도서관에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다시 한번 미담 행보를 보여줬다. 그는 “제가 자라온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여기 계신 청소년 후배분들이 저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세븐틴(SEVENTEEN)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호시‘는 지난 11월 19~20일 쿄세라 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26~27일 도쿄 돔, 12월 3~4일 반테린 돔 나고야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일본 돔 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 JAPAN’을 진행했다.

첫 일본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세븐틴은 월드투어 ‘BE THE SUN’을 통해 오는 17일 필리핀 불라칸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알려졌다. 월드 스타가 되었음에도 고향의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 행보를 이어가는 그가 앞으로 어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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