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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촬영 의상 그대로 시험 봤다던 중앙대 수석 졸업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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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출신 배우 이윤지
과거 세 차례 유산 소식 전해와
대학생 시절 일화도 재조명

출처: KBS2 ‘대왕 세종’
출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출처: instagram@dancingmulgogi

배우 이윤지가 1년간 무려 3번의 유산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아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이윤지는 “1년 동안 세 번의 소파수술 받은 적 있다”며 유산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이윤지는 “설마 나한테 세 번이나 일어날 거라 상상을 못해 작년에 한 해는 많이 힘들었다”라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문제는 과정을 겪으면서 남편이 수술 끝나고 집으로 가던 길에 갑자기 남편이 ‘커피 안돼’ 이러더라, 정말 그때 느낀 서운함이 명백하게 남아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과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twitter@dancingmulgogi
출처: KBS2 ‘대왕 세종’

한편 이윤지는 중앙대 연극학과 학사,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재학 당시 드라마 촬영이 있었음에도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려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학업에 충실하며 평점 4.5 만점에 4.2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졸업했던 것이 드러나 더욱 감탄을 유발했다.

성적에서 알 수 있듯 그의 남다른 학구열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윤지는 당시 사극 드라마 ‘대왕 세종’의 촬영 복장과 가체를 그대로 쓴 채 시험을 응시하여 만점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중앙대 연극학과 전설’로 불리고 있다.

출처: 나무엑터스
출처: instagram@dancingmulgogi
출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석사 과정을 거쳤음에도 이윤지는 과거 박사 과정을 희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관심을 끌었다. 과거 이윤지는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박사과정을 공부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윤지의 발언에 자리에 동석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윤지의 학구열이 식을 줄을 모른다. 사실 회사에서는 박사는 말리고 싶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지지해 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까지 이윤지는 연극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지 않으나, 현재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특별출연, 네이버 나우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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