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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고민하지 않는다는 ‘재벌집’ 막내 손자의 미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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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출연한 배우 윤병희, 송중기 미담 전해
방송 출연 제의에 1초 고민 없이 “뭐가 문제야” 수락
촬영장 미담은 물론, 누리꾼 미담 제보도 이어져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처 : MBC ‘라디오스타’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안재욱, 신성우, 다나카와 함께 출연한 배우 윤병희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중기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이날 윤병희는 송중기, 전여빈과 함께 출연했던 tvN 드라마 ‘빈센조’를 회상하며 “나는 사실 단역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서 현장 가면 낯설고 불편할 때가 많았다. 뭔가 손님 같고”라며 입을 열었다.

윤병희는 최근 시상식장에서 송중기와의 일화를 전하며 “‘전참시’ 촬영 중에 명단에 송중기 배우가 있길래 가서 반갑게 인사하고 그러고 싶은데 카메라가 있으니까 실례일 수 있어서 먼저 양해를 구하려고 전화했다”라며 송중기와의 일화도 털어놨다.

윤병희는 “(송중기가) 정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형 뭐가 문제야. 내가 더 빨리 갈까?’ 이러더라”라며 “되게 남자답고 의리가 있다”고 송중기를 칭찬했다.

출처 : instagram@sweetyhye

지난해 7월 ‘라디오스타’를 방문한 모델 출신 배우 이혜정 역시 송중기에 대한 미담을 전하며 그의 인성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빈센조’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고 알리며 남편이자 송중기의 절친인 배우 이희준을 통해 특별출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카메오 정도인 줄 알았는데 대본을 받아보니 분량이 꽤 많았다”라며 “새벽 3시쯤 촬영했다. 송중기 씨는 촬영이 끝나서 가도 되는데 제가 첫 촬영이라 떨릴 것 같다면서 끝날 때까지 기다려줬다“라고 전했다.

출처 : tvN ‘출장 십오야’

또한 ‘빈센조’에서 송중기와 대립하는 조폭 조수남으로 나왔던 배우 이달도 출연 배우들이 다 함께 촬영했던 tvN 예능 ‘출장 십오야’에서 송중기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송중기는 “달아, 네가 가운데로 와”라며 구석에 있던 이달을 불러 가운데에 앉게 하며 “어차피 내가 제일 많이 나와”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방송 이후 이달은 인터뷰를 통해 “예능이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해서 송중기 형님이 챙겨준 것도 당시에는 몰랐다”라며 방송 후 기사를 통해 ‘송중기가 사랑하는 짭새로이’라는 기사가 나와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 2TV ‘경찰수업’에 캐스팅된 이달을 잘 부탁한다며 송중기가 제작진에게 따로 연락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훨씬 바쁘고 신경 쓸 게 많을 텐데 진심으로 챙겨주는 게 느껴졌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youtube@무비위크movieweek
출처 : youtube@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KIADA

지난해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송중기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 누리꾼의 제보가 이어져 그의 선행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은 “올해로 6회차인 ‘장애인 국제무용제’에 3년째 봉사하는 사람이다”라며 송중기의 메일주소로 홍보영상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그간의 행사 자료를 첨부하고 한참 뒤에도 연락이 없어 단념했던 누리꾼은 한 달이 지나 송중기에게서 홍보영상이 왔다고 밝히며 “간단한 인사 영상만 부탁했는데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정성스럽게 해줬다”라고 감동했다.

당시 송중기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픈 모습이 아닌 잘 차려입은 모습으로 홍보영상을 촬영해 행사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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