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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동점골 터트리고 팔뚝에 키스했던 축구선수, 여배우급 아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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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기적의 사나이’ 김영권 선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통해 아내와 세 아이 공개
가족 이름 쓴 팔뚝에 키스로 세레머니한 비화 밝혀

출처 : instagram@gwon__sj
출처 : 연합뉴스

2020 카타르 월드컵 16강 동점 골의 주역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권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알렸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7회는 ‘아빠는 국가대표’ 편으로 꾸며져 김영권이 닮은꼴 삼 남매 ‘리아-리현-리재’와 월드컵 소집 하루 전날을 함께 보낸 사랑꾼 아빠의 시간을 공개한다.

지난 2020년 ‘슈돌’과 함께 성장한 리리리 남매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하여 사랑꾼 아빠 김영권과 열정 댄스부터 국대 맞춤 축구 교실까지 애정이 가득 넘치는 시간을 보내 관심이 집중된다.

김영권은 리리리 남매와 선글라스를 끼고 랩과 함께 특별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영권 랜드’를 개장해 실감 나는 ‘바구니 후룸라이드’로 온몸으로 놀아주는 열정을 뽐낸다.

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가대표다운 체력을 자랑하며 놀아주는 아빠 김영권에 리리리 남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김영권은 딸 리아와 아들 리현을 위한 축구 교실을 열어 아빠 김영권을 쏙 빼닮은 축구 DNA를 자랑하는 리현이의 현란한 발재간이 주목된다.

리현은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영권을 상대로 훼이크 기술부터 비켜서 차는 기술까지 선보이며 힘찬 슛으로 골인까지 성공하는 남다른 축구 DNA로 김영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리현은 “축구 하는 게 제일 재밌어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미래의 공격수를 꿈꿨다고 해 아빠 김영권에게 물려받은 축구 사랑을 뽐낸다.

출처 : 연합뉴스

그런가 하면 김영권은 딸 리아와 아들 리현에게 월드컵에서 골을 넣으면 알 수 있는 사인을 만들자고 제안해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키스 세레머니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딸 리아가 김영권의 팔에 가족 이름을 새긴 타투에 키스를 하는 세레머니 아이디어를 떠올려 김영권의 타투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김영권은 양팔에 타투를 새겨 왼팔에는 “오직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라는 뜻의 영어를 담았다.

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instagram@gwon__sj

오른팔에는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와 가족들의 영어 이름을 새겨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영권은 지난 20202년 ‘슈돌’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승무원이었던 아내가 근무하던 비행기에 탑승했던 김영권은 “알고 보니 제 지인의 친구였다”라며 첫눈에 반해 주선해달라고 요청해 만난 지 1년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권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독일전 결승 골을 넣으며 월드컵 영웅으로 떠올랐으고 이번 카타르 월드컵 역시 동점 골을 넣으며 진출을 따내 ‘기적의 사나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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