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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베드신 앞두고 5kg이나 감량했다던 여배우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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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황세온, 종영 소감 전해
완벽한 캐릭터 비주얼 완성 위해 노력
“곱슬머리 컨펌 받으려 PPT 발표하기도”
연기 열정으로 5kg 감량한 사연 재조명

출처 : 쿠팡플레이 ‘어느날’
출처 : instagram@seonihwang

배우 황세온이 ‘연매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tvN 월화드라마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 배우 황세온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황세온은 극 중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으로 분해 열연했다.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는 황세온은 “희선이 역할을 보자마자 딱 이거다 싶었다. 두 번째 미팅에서 바로 캐스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강희선의 캐릭터성을 완성한 곱슬한 파마머리도 자신이 낸 아이디어였다고 말했다.

황세온은 “감독님이 개성이 뚜렷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메쏘드엔터 문이 딱 열렸을 때 보이는 인물이니까 딱 봤을 때 범상치 않아 보였으면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시안도 찾아보고, 원작의 배우 스타일도 참고했다. 원작 배우가 흑인인데 머리가 곱슬하다. 저 헤어스타일을 한국식으로 표현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감독님과 미팅 때 파워포인트를 준비해서 보여줬다”고 말하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출처 :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열정이 빛을 발한 덕분인지 황세온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오디션에 번번이 탈락하는 짠내 나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는 강희선을 완벽 표현해내며 호평을 끌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 등의 배우들과 환상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신인 배우라는 캐릭터를 특유의 연기력으로 소화, 유명 배우들 속에서도 착실히 존재감을 드러낸 황세온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 instagram@seonihwang

한편, 황세온은 2015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알젠타를 찾아서’ 최나리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한마디로 로맨스’, ‘삼분로망스’,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쿠팡플레이 ‘어느 날’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했다.

특히 그가 주목받은 건 쿠팡플레이 ‘어느날’에서 마약과 술에 의존하는 미대생이자 1화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홍국화 역으로 출연하고부터였다. 그는 예전 작품들에서 청순하고 러블리한 캐릭터를 맡아온 것과 달리 강렬하고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1화에서 선보인 김수현과의 파격 베드신이 큰 화제를 불러왔는데, 황세온은 이를 위해 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출처 : 쿠팡플레이 ‘어느날’
출처 : KEYEAST

한 인터뷰에서 황세온은 “베드신에 대한 걱정은 안 하는 성격이다. 닥치면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마인드다. 오히려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워 보여야 하니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잘 안 찌고 안 빠지는데 4~5kg 정도 뺐다. 많이 굶기고 했고, 하루 한 끼를 먹어도 계란 조금 먹고, 촬영 때는 물만 조금 마셨다. 그때 당시 몸무게가 40kg 중후반대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촬영이 끝나고 한 달 지나서 재촬영이 잡혔다. 이미 3~4kg가 돌아온 상태로 갔는데, 다들 그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낸 황세온이 앞으로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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