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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송혜교’로 화제 모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깜짝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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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차기작 영화 개봉 앞둬
‘별 볼일 없는 인생’ 주연 맡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 기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조선일보
출처 :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

배우 정가은이 판타지 로맨스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별 볼일 없는 인생’ 측은 28일 “정가은 주연작 ‘별 볼일 없는 인생’이 내년 1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개봉 소식과 함께 영화의 예고편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죽기 직전 과거로 떠나게 된 이선(정가은 분)이 자신의 옛 연인들을 마주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찾으려는 내용의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물이다. 한 여자의 기구한 인생과 사랑을 시간 여행 속에 담아낸다.

개성 있는 스토리, 예측 불가 전개를 갖춘 신선한 타임 슬립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방송인 정가은이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 주인공 이선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출처 :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

앞서 정가은이 “이선의 영화 속 인생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만 같다” 말한 만큼 그는 배역과 하나 된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그동안의 모습과 다른 새로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위장 자살을 시도하는 주인공 이선이 진짜 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선이 죽기 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또 영상 말미에는 푸른 하늘 밑 해변을 뛰어다니는 이선의 밝은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과연 그가 그토록 원하던 행복이 찾아왔을지, 마지막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출처 : instagram@jung_ka_eun

한편, 영화 공개를 앞둔 정가은은 1997년에 모델로 데뷔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패션모델 활동을 해오던 그는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지역대회에 출전해 선(善)에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2004년부터 조금씩 방송에 출연하던 그는 2008년 코미디TV ‘나는 펫’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특히 정가은은 송혜교를 닮은 이목구비‘8등신 송혜교’, ‘키 큰 송혜교’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정가은은 한 라디오에 출연, 당시 송혜교의 소속사로부터 ‘이제 송혜교의 이름을 그만 썼으면 좋겠다’는 부탁 전화까지 받았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출처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처 :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기에도 도전한 정가은은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열아홉 순정’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준수한 연기력을 뽐냈다.

또 MBC ‘베스트극장 – 놈들의 수다’에서는 일대일 채팅으로 가볍게 남자를 만나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역할로 푼수 코믹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특히 정가은이 주목받은 작품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였다. 그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편에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정가은 역시 한 인터뷰를 통해 “그 역할은 그냥 나 자체였다. 많은 분이 연기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지만, 난 연기가 아니라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정가은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갔다. 그런 만큼 현재까지도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정가은이 곧 개봉할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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