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소득 1300만원 부부가 매달 싸우는 뜻밖의 이유 하나

12살 초등학생과 7세 유치원생 아들을 둔 K씨는 최근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고소득 맞벌이 가정으로 결코 월 소득이 적다고 생각한 적 없지만 한 달을 보내고 나면 정작 통장에 남은 돈은 그다지 없다. 커져가는 아이들의 교육비, 부모님 부양비, 부부의 노후자금을 생각하면 위기감이 들곤 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