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의 펜트하우스 “4인 가족 한 달 살기 비용은 이정돕니다”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 권상우·손태영. 한 매체에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에 1위를 차지한 이들을 외국에도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을 위해 호주 골드코스트에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는 권상우. 1년에 한 번씩 권상우 가족은 호주에서 휴양을 즐긴다고 전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4인 가족 기준으로 한달살기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한국에만 최소 4개 건물 보유
17억에 매입한 펜트하우스

부동산 땅부자 스타로 유명한 권상우가 보유한 건물은 한국에만 최소 4개에 달한다. 권상우는 2015년 80억 원의 공장을 매입하고 2016년에는 성수동 소재 공장과 빌딩을 산 후 최신식 세차장을 오픈했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등촌동의 한 건물을 280억 원에 매입해 700억 대의 건물주에 이름을 올렸다.

권상우는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에도 자신의 명의로 된 펜트하우스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한 호주의 골드코스트다. 이곳은 서퍼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 서퍼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연애시절 호주 골드코스트에 종종 여행을 왔던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손태영은 방송을 통해 이 펜트하우스로 1년에 한 번씩 여행을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부부가 매입한 고급 펜트하우스는 골드코스트 중심에 있는 서클온카빌로 전망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권상우는 이곳을 약 2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70km 이어지는 해변가
서퍼들이 자주 찾는 명소

호주 퀸즐랜드주 소속인 골드코스트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등에 이어 호주에서 6번째 큰 도시로 꼽힌다. 특히 골드코스트는 총 70km에 달하는 해변으로 유명한데, 이곳은 서핑의 나라 호주에서 서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브로드비치, 머메이드비치, 팜비치 등 다양한 비치가 있지만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는 이름 그대로 서퍼들이 제일 많이 찾는 명소다. 끝없이 반복되는 높은 파도로 서핑하기에 적합한 곳이기 때문인데 전 세계 서퍼들뿐만 아니라 호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한 번쯤 들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골드코스트의 집값은 평균적으로 약 75만 달러(약 6억 3천만 원)에서 100만 달러(약 8억 4천만 원)를 호가하고 있다. 특히 선샤인코스트의 물룰라바, 불리헤드는 가장 인기 있는 해안주거지역으로 평균 86만 5천만 달러를 상회한다. 유닛은 각각 42만 4,750달러와 53만 5천 달러에 달한다.

휴식과 풍부한 볼거리
숙소비용만 1,300만 원

골드코스트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일주일만 있기에 아깝다”고 입을 모으곤 한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고 휴식에 적합한 이곳은 그 어떤 관광명소보다도 재방문율이 높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몇 해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한달살기를 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꽤 많다.

인천공항과 골드코스트까지 직항이 생기면서 골드코스트의 방문객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호주의 한달살기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일까? 골드코스트의 전망 좋은 펜트하우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4인 가족의 경우 숙소비용만 약 1300만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1인당 80만 원으로 산정한 비행기 비용은 320만 원, 생활비 약 400만 원, 자동차 렌트비를 약 80만 원으로 추정하면 총 2100만 원으로 계산된다. 그 외에 액티비티 비용, 여행자 보험 비용 등을 고려하게 될 경우 넉넉잡아 2500~3000만 원을 예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