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다’ 부자들이 유독 현관에 화분 두는 현실이유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배우 한보름의 인테리어 방식이 화제를 모았다. 취미로 풍수지리를 공부한 그녀는 자신의 집안 곳곳 인테리어를 그에 맞게 꾸민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한보름은 금전운이 들어오게 해준다는 해바라기 그림과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는 멀리 떨어뜨려야 한다는 등의 본인만의 원칙을 지켰다. 미신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한 번쯤 시도하게 되는 풍수지리 인테리어. 특히 부자들은 유독 현관에 화분을 둔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외부 기운이 전달되는 곳은 최대한 밝게 꾸미는 것이 좋다./출처 홈킷리스트

현관 최대한 밝게 꾸미고
항상 깨끗한 상태 유지해야

풍수지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현관이 중요하다는 말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집의 ‘얼굴’에 해당되는 현관이나 대문은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자 외부 기운이 가장 많이 전달되는 이곳은 최대한 밝게 꾸미는 것이 좋다.

현관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곳이 지저분하면 음의 기운이 쌓여 집 안 전체의 운이 덜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기운이 현관을 통해 들어오게 하려면 밝고 깨끗한 상태로 꾸며야 한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바로 거울이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울은 기를 반사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문 쪽에 침대가 있으면 숙면하기 힘들다./출처 온앤오프, casa 인테리어

중문 달면 복주머니 구조
만들어져 행운 들어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화장실이나 부엌이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바로 앞에 안방이 보이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외부인에게 쉽게 보여주기 꺼려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화장실은 집에서 안 좋은 기운이 모이는 곳으로 쉽게 노출된다면 방문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밝은 현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정물화나 풍경화를 걸어두는 방법도 추천된다. 다만 잎이 지는 가을이나 겨울의 풍경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현관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달면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지는 복주머니 구조가 만들어져 집으로 행운이 들어온다는 말도 있다.

침대가 있는 방향도 중요하다. 문 쪽에 침대가 있으면 숙면할 수 없다. 문이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풍수지리 관계가들은 침대는 대각선으로 돌리는게 추천한다. 또 거울의 위치도 간과할 수 없다. 자는 동안 거울이 기를 흡수한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자는 동안 거울이 자신을 비추지 않도록 해야한다.

노란꽃 두면 금전운 올라가
공기정화 효과있는 관엽식물도 추천

현관을 밝은 느낌으로 꾸미면서 생화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화분을 두세 개 정도 놓는 것도 추천된다. 꼭 화분이 아니더라도 좋다. 꽃 가게에서 한두 송이의 꽃을 사 화병에 꽂아두어도 괜찮다. 특히 금전운을 불러오게 하는 노란색 꽃을 두는 것이 좋다.

금방 시들어버리고 계절마다 바꿔줘야 하는 꽃이 부담스럽다면 관엽식물도 좋다. 관엽식물 자체에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생화보다는 비교적 관리가 쉽다는 점을 지니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한 풍수지리 인테리어. 손금, 사주처럼 많은 의미를 두지 않고 재미로 한두개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