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2021년 현재 롤린 역주행으로 돈방석에 앉은 작곡가가 있다. 바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히트곡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다. 브레이브걸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자 덩달아 롤린의 아버지 이른바 ‘롤버지’ 용감한 형제까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그의 ‘재산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빅뱅 ‘마지막 인사’, 손담비 ‘미쳤어’
기본 10억부터 시작하는 저작권료

노래를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용감한 형제의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손담비의 ‘미쳤어’, 씨스타의 ‘나혼자’, 빅뱅의 ‘마지막 인사’, AOA의 ‘짧은치마’, 최근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등. 수많은 기획사들은 용감한 형제의 곡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08년에는 그가 만든 음악끼리 차트 경쟁까지 했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작곡가로서 그의 위치는 탑급이다. 400여 곡 이상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용감한 형제가 한 해 받는 저작권료는 어느 정도일까? 용감한 형제의 저작권료는 기본 10억부터 시작해 히트곡이 많이 나온 해에는 20억이 넘게 나온다고 알려졌다.

중랑구 상봉듀오리스 거주
최근 사옥 옮겨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용감한 형제. 그가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집은 중랑구에 위치한 상봉듀오트리스로 추정되고 있다. 2016년 준공된 해당 아파트는 2개동에 26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신축급 아파트다.

용감한 형제가 공개한 아파트 호실은 265㎡ 타입으로 평수로 따지면 약 77.6평이다. 방 4개와 거실·주방 2개, 화장실은 3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호실의 실거래가는 현재 평균 16억 60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용적률은 771%, 건폐율은 49%에 달한다. 현재 용감한 형제는 회사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이곳을 떠나 강남 고급 복층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6월 용감한 형제는 YG에서 독립해 역삼동 신사옥을 올렸다. 그리고 최근 이곳을 69억 8000만 원에 매각했다. 용감한 형제는 역삼동 사옥 부지를 18억 3000만 원에 매입해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40억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사옥을 처분한 용감한 형제는 최근 광진구 능동에 새로운 사옥을 올렸다.

세계 3대 명차로 꼽힌 차
면허 없어 매니저가 운전

용감한 형제는 비싼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 수준으로 유명한 벤츠 ‘마이바흐’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용감한 형제의 ‘마이바흐 62S’는 8억~8억 5000만 원 선의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바흐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타면서 유명해진 차로 배용준, 양현석, 이승철 등도 소유하고 있다.

용감한 형제는 또한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 팬텀’을 소유하고 있다. 이 차 역시 5억 원을 넘어서는 가격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1~2대의 자동차를 더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차를 소유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