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일시불 130억 납입하고 아이유가 구매한 고급 아파트 실물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가수 아이유가 최근 국내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는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았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한국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올 2월 아이유는 130억에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았다. 특히 아이유는 이곳을 실거주용 목적으로 분양받았다고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2023년 9월 완공 예정
아이유 74평형 분양받아

아이유는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기 전 강남구청에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청담동은 토지거래구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거주 목적 허가를 받았더라도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아이유는 분양금 130억을 현금으로 납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현대건설이 2023년 9월 완공할 예정인 에테르노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1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83평형, 74평형, 101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아이유가 분양받은 건 74평형의 단층 아파트다. 대지면적 3,202.10m²(968.64평) 그리고 연면적은 20,629.74m²(6,240.50평)에 달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39.46%, 294.97%이다. 주차 대수는 총 154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에테르노청담은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메네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파엘 모네오는 건축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업계 최고의 장인이다. 그는 자신의 건축 인생에 방점을 찍겠다는 강한 포부를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에테르노 청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공원 주변에 있어
학군 도보거리에 위치

에테르노 청담은 한강과 오솔길 공원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보장된다. 생활·문화·편의·교육·교통까지 모두 갖추었다. 갤러리아백화점·현대백화점 등을 통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담 초·중·고 전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학군이 제대로 갖추어진 곳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으로 꼽힌다.

또 빌라의 주출입 방향을 건영아파트의 정문과 마주하는 측면으로 배치하여 한강변 오솔길 라인의 도로보다는 단지 내 출입 이용 시 회차 반경에 여유롭고 편리함을 주었다. 청담 오솔길 라인에서 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나들목 연결 통로도 최근에 개통되어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했다.

입지 조건 뛰어나
시세 맞게 매입

아이유는 2018년 8월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 562㎡)를 22억 원에 매입했다. 경기도 양평군에는 아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의 전원주택이 많다. 인근 관계자는 이곳에 대해 “양평군 내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며 “시세에 맞게 땅과 집을 산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주택 주변에는 연예인이 80명가량 이상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에 터를 마련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이영애, 나훈아, 강호동, 김수로, 감우성 등이 있다. 화려한 플래시에 지친 스타들이 공기 좋고 물 맑은 양평에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세 23억 올라 의심받아
추가로 주변 땅 8억주고 매입

2018년, 아이유는 경기도 과천시의 빌딩을 46억 원에 매각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2018년 1월 아이유가 매입할 당시 가격은 46억이고 2019년 1월 시세는 23억이 오른 69억으로 책정되었다. 아이유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입장을 밝힌 상태이고, 현재 이 빌딩은 어머니 사무공간과 후배 프로듀서들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직접 전했다.

지난 과천시 빌딩 매입 이후로 부동산 투기 의혹과 함께 주택 매입 이유에 대한 관심이 잇따랐다. 이에 아이유는 주말에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과 편안하게 쉬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어려운 집안 사정을 겪으며 할머니 손에 자랐던 아이유는 가족과 함께 있을 공간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가족에 대한 애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유는 같은 해 11월 5일에 추가로 주변 땅 6필지(대지면적 1524㎡)를 8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평군 내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시세에 맞게 집과 땅을 산 것으로 보인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아이유의 이번 주택 매입도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아이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 소식에 대해서도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듯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아이유가 앞으로의 투자방법 또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