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안 보이더니..”호텔 운영하고 있습니다”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최근 SBS FiL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심혜진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가 공개됐다. 인터넷상에서 심혜진 리조트로 유명세를 치르는 곳인 이곳은 마치 동남아 여행을 온 것 같은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74개 객실 보유
요금 20~40만 원

심혜진이 운영하고 있는 ‘클럽인너 호텔’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해있다. 북한강변을 따라 위치한 리조트형 호텔로 풍경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해당 호텔은 리조트답게 디럭스, 스위트룸, 빌라형으로 이루어진 7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객실에서 북한강 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스위트 객실, 침대와 일본의 다다미 침대가 공존하고 있는 킹스 다다미 스튜디오, 애견 동반 객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텔에서는 스테이크 전문점, 야외 바비큐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한강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해당 호텔은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테니스 코트스파수상 레저 스포츠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클럽인너 호텔의 가장 낮은 가격을 자랑하는 방은 클럽딜럭스·딜럭스코너·딜럭스로 이루어져 있다해당 객실의 구조는 모두 다르지만 가격은 20~22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가장 비싼 스위트룸은 구조나 종류와 상관없이 35~40만 원을 호가한다.


약 10억 원 들여
11개의 객실

그룹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의 부모님에게 럭셔리 펜션을 마련해 준 것으로 잘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포천 청계호수 인근에 위치한 ‘돌체비타 펜션’이다. 약 10억 원을 들여 시작한 해당 펜션은 11개의 객실로 이루어졌으며 객실 이름 모두 빅뱅과 지드래곤의 노래로 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크레용이라는 객실은 지드래곤이나 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방문해가는 곳으로 일반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해당 펜션은 정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었고 수영장 및 스파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객실 요금은 10~40만 원으로 다양하다.


4개동 7개 객실
무허가로 논란도

배우 김응수는 충남 보령 대천에서 통나무집 펜션 ‘솔내음’을 지인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개동에 7개의 객실을 갖춘 이곳은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코니와 통나무로 된 바비큐 시설, 야외 수영장을 마련해 두고 있다. 김응수 역시 스케줄이 없는 날엔 펜션에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펜션의 가격은 20~70만 원으로 객실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19년 해당 펜션은 무허가인 것으로 알려져 한차례 논란을 빚었다보령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되는 불법 펜션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김응수 측은 어머니 앞으로 되어 있는 집이고 펜션이 아니다라며 후배가 홍보 부탁해서 방송에서 공개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해외 팬들 찾아
5~16만 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가족과 함께 2014년부터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이곳을 찾는 숙박객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온 규현의 팬들로 이루어져 있다. 해외 팬들을 엄마 같은 마음으로 맞이하겠다는 마음으로 게스트하우스의 이름 역시 ‘맘하우스’로 지어졌다.




1인부터 5인 가족실까지 이루어진 맘하우스의 객실 요금은 5~16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다옥상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규현도 종종 이곳을 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외국인 전용 숙박시설로 한국인은 묵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