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2억 원으로 서울 출퇴근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의 위치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고 집값이 올라가면서 내 집 마련은 점점 하늘의 별 따기가 되고 있다. 서울의 전세 평균 전세가는 약 6억 3000만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1분기에 비해 3.7% 증가한 가격이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고공행진하고 서울의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지금, 수도권에 전세 2억 원 대의 역세권 아파트가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어딘지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시 도봉구 위치
도봉역과 도보 3분 거리

1호선 도봉역과 도보 3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럭키도봉 아파트는 서울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지만 비교적 저렴한 전세가를 띈다. 1992년에 준공된 30년 차 아파트이며 630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5개의 동이 있다. 올해 4월에는 2억 1000만 원, 6월에도 2억 40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띄고, 전세 시세가 3억 6000만 원에서 3억 9000만 원을 웃돈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존재하고 옆에는 공원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나 상업시설이 존재해서 생활에 편리하다. 반경 1km 내에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갖춰져 있다. 근처에 거대한 공원도 갖춰져 있어서 운동이나 산책이 편하다.

25년간 거주한 거주민에 따르면 남향으로는 북한산, 북향으로는 도봉산이 보이고 미세먼지가 없을 땐 남산타워까지 보여서 훌륭한 조망권을 갖는다. 동 사이 간격이 넓어서 일조량이 잘 들어고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 분쟁도 딱히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위치
경인교대입구역과 도보 7분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계산신도브래뉴는 편리한 역세권과 인프라를 자랑한다. 2005년 5월에 준공된 17년 차 아파트이며 482세대가 거주 중이고 7개의 동이 있다. 올해 4월에 2억 6000만 원과 2억 8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5월에는 3억 5700만 원을 최고점으로 기록하고 감소세를 타고 있다.

대중교통을 타면 평균적으로 홍대까지 40분, 강남까지 60분이 걸리기 때문에 용이한 교통편을 갖는다. 반경 1km 이내에 다양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갖춰져 있어서 등하교도 편리하다. 또한 다양한 대형마트가 약 1km 정도 거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도보로 편하게 갔다올 수 있다.

실거래 자료에 따라 예측했을 때, 3개월 이내에 5개의 전세가 나올 것으로 에측된다. 실제 거주민들에 의하면 생활하기 너무 편리한 위치고 주변에는 없는 상권이 없다고 한다. 또한 거실 통창으로 계양산과 북한산이 막힘없이 보이기 때문에 ‘뷰세권’까지 자랑한다.




경기도 부천시 위치
소사역과 한 정거장 거리

부천소사양우내안애 아파트는 2003년에 준공된 19년 차 아파트이며, 244세대가 거주 중이고 3개의 동이 있다. 2003년에 준공됐으며 244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올해 3월에 2억 60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졌으며 전세 시세는 3억 5500만 원에서 4억 원을 띈다.

아파트 입구에 소새울역이 바로 위치했고 1호선 소사역과 한 정거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서울까지의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하는 초역세권이다. 가산까지는 40분, 강남까지는 70분이 소요되고 일산선까지 연결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도보 거리에는 체육센터, 도서관이 있고 그뿐만 아니라 반경 1km 내에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가 모두 있다. 1분 거리에 있는 공원은 테니스장의 9배 크기를 자랑해서 운동 조건이 잘 갖춰져 있다. 3개월 이내에 나올만한 전세는 2개로 예측된다.




경기도 고양시 위치
대곡역과 한 정거장 거리

능곡대림1차 아파트는 1996년에 준공된 26년 차 아파트이며, 204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3개의 동이 있다. 올해 3월에 2억 3000만 원과 올해 6월에 1억 8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전세 시세는 2억 9000만 원에서 3억 1200만 원을 웃돈다. 토당동의 29개의 아파트의 실거래가 평균은 2.1억이다.

대곡역과 한 정거장 거리만큼 떨어진 능곡역 앞에 있는 능곡대림1차 아파트는 교통 호재를 자랑한다. 대곡역은 경의중앙선 역으로, 일산선, 교외선, 대곡소사선, 경전철 고양선, GTX-A와 같은 6가지의 노선이 지나간다. 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고, 주변에는 학교, 공원, 종합상가, 버스 정류장이 즐비해서 생활의 편의성이 매우 높다.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요즘 전세 거래가 2억 원 대로 이뤄진 아파트들이 수도권에 존재한다비록 내가 살 곳은 찾기 힘들지만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아파트도 존재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