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억 웹툰 작가 사위와 장투 성공한 장인어른, 알고보니…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전직 얼짱 출신이자 피팅 모델, 쇼핑몰 CEO,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네이버 웹툰 작가인 박태준의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한때 성형 얼짱이라는 타이틀로 얼짱시대에 출연해 당시 1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지금은 웹툰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과 화려한 가족 이력을 자랑하는 박태준에 대해서 알아보자.



연봉 50억에 달해
웹툰에 어마어마한 열정 보여

박태준은 네이버 웹툰에서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을 연재하고 있다. 그가 연재하는 웹툰은 모두 상위권에 들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한다. 2018년경 네이버 측에서는 웹툰 연재 작가 중 TOP 20에 들면 연평균 수익이 17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박태준이 연재하고 있는 작품은 모두 TOP 20에 들기 때문에 그의 연봉을 계산하면 50억 정도로 추정된다.

그가 연재하는 웹툰들은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일진을 미화한다는 등의 논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점점 개선해나가는 중이다. 그는 상명대학교 만화과를 중퇴했어도 계속 만화가의 꿈을 꾸었을 만큼, 만화에 대한 어마어마한 열정을 갖고 있다. 현재도 하나의 웹툰을 연재하면서 2개 웹툰의 스토리를 짜는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 웹툰 작가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코로나19 확진을 받았을 때도 격리 병동에까지 노트북을 가져가서 그림을 그리는 열정도 내비쳤다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바쁘게 웹툰만 그리며 살았음에도 확진자가 된 것에 회의감을 가져 홧김에 벤틀리를 구매했다하지만 이내 무가치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다고 한다.

상당한 미모를 가진 아내
걸그룹 출신이자 쇼핑몰 CEO

박태준은 작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방송인도 아니고 딱히 얘기할 곳도 없고, 아무한테도 안 말했다며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김에 얘기한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2010년에 데뷔했던 걸그룹인 ‘롯데걸스’ 출신이자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CEO다.

박태준의 아내인 최수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마마무 화사의 친구로 나오기도 했다박태준과 최수정은 2011년에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서 연을 맺었다. 박태준은 자신의 웹툰에 아내를 모티브 한 캐릭터를 넣기도 해서 애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인 아내처럼 박태준도 한때 남성 의류 전문 쇼핑몰인 아보키를 운영했지만사업 난으로 사임한 상태라고 한다.

장기투자 성공해 화제인
유튜버 ‘힐링여행자’가 장인어른

박태준의 장인어른이자, 최수정의 아버지는 주식 관련 유튜버로 유명한 ‘힐링여행자’인 최원호다. 그는 삼성전자 주식에 장기투자를 했다가 성공한 사례로 언론에 수차례 소개됐다. 100만 원 보증금에 월세를 6만 원씩 내던 곳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주경야독하며 주식을 공부했다고 한다.

택시 기사로 하루에 15시간씩 빠듯하게 일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한 방법이 적은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그는 꾸준히 삼성전자 주식을 샀고,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목돈으로 불어나서 부동산까지 투자해 성과를 큰 거뒀다.
박태준은 지난 4월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식사 시간까지 작업에 집중하는 쉴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일하는 박태준과 더불어 꾸준함을 갖고 임하는 그의 아내와 장인어른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이력’의 가족이 아닐 수가 없다. 박태준과 가족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네티즌들이 존경스럽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