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한 달 만에 “결혼하자” 먼저 청혼했던 여배우의 결혼 근황

배우 윤소이 출산 소식
남편 뮤지컬 배우 조성윤
연애 한 달 만에 먼저 프러포즈
절친 김혜수, 한지민 축하 메시지

출처 : 아라한 장풍 대작전

2001년 한 패션 잡지의 모델로 데뷔한 윤소이는 그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는데요. 특히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하는 액션 연기는 그녀의 큰 강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윤소이는 2017년 5월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데요. 당시 서울 모처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결혼 4년 차를 맞은 부부는 최근 딸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에 윤소이의 팬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까지 모두 열띤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출처 : 태양의 계절

윤소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1월 5일 딸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윤소이는 산후조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부부는 임신 중에도 SNS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자주 공개한 바 있는데요, 이에 그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 그녀의 순산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게 됩니다.

출처 : 윤소이 SNS

특히 올해 9월 만삭 화보와 함께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알릴 당시 윤소이는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습니다”라며 출산에 대한 기대감과 떨리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이때 남편 조성윤 역시 “불러오는 배를 감당해 내면서 하루하루 이겨내는 아내의 모습은 존경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라며 “좋은 아빠,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해 예비 부모의 각오를 다집니다.

출처 : 김혜수, 한지민 SNS

이에 마침내 두 사람의 2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물론 연예계 동료 인사들도 제각각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이에 평소 윤소이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김혜수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운 소식”이라며 “두 사람 행복의 시간을 축복합니다”라고 기뻐했고, 한지민 또한 “간절했던 마음을 알기에 더더 감동이야. 너무 축하해”라며 메시지를 게재했습니다.

한편 윤소이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부부의 러브스토리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실제 2017년 결혼식을 치른 그녀는 여러 인터뷰에서 남편 조성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사실 윤소이와 조성윤은 과거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선후배 사이로 과거엔 친구처럼 지냈던 사이였는데요. 하지만 조성윤은 남몰래 그녀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었고, 이에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후 윤소이가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데요. 하지만 연애를 하며 그의 매력에 푹 빠진 윤소이는 먼저 프러포즈를 하게 됩니다.

출처 : 윤소이 SNS

이에 대해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저를 굶기지는 않겠다는 믿음이 생겨서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졸랐어요”라고 고백했는데요. 또 특히 그녀를 사로잡은 남편 조성윤의 매력에 대해선 ‘화내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죠.

이어 그녀는 “어차피 질 거 아니까 요즘엔 저도 안 건드려요”라며 덧붙였는데요. 실제 평소 의견이 잘 맞는다는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로망보다는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중시했고, 윤소희는 결혼이 ‘같이 생활하고 일하는 것의 연장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