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이 입양 후 보인 놀라운 비주얼 변화

안락사 앞둔 유기견 입양한 보호자
사람만 봐도 벌벌 떨던 강아지
입양 후 새 가족에게 사랑받아
불과 100일 만에 확 달라진 모습 뽐내

우리 사회에 입양 문화가 많이 정착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새 가족을 만나지 못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반려동물들이 많습니다. 지금 소개할 도담이 역시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유기견인데요.

하지만 지금의 집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얻게 됐고 너무 예쁜 미모를 되찾게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헤이미도담 ᴴᵉʸᵐᵉᴰᵒᵈᵃᵐ’에는 도담이의 입양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집사는 앞서 3월 반려견 샛별이를 강아지 별로 떠나보낸 상태였는데요. 샛별이가 떠난 뒤 집사는 반려견 관련 학원을 다니며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을 느끼며 동시에 다음 반려견을 위한 준비를 마쳤죠.

이후 유기견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를 살펴보던 집사는 한 아이를 보게 됐습니다. 공고 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이었지만 입양 신청자는 없었죠.

이대로 공고 기간이 끝난다면 이 아이는 강제로 무지개다리를 건너야 할 위기에 놓였는데요. 하지만 샛별이를 떠나보낸 어머니는 입양을 반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매일 아이 사진을 보며 고민하던 집사는 어머니를 설득했고 반대하던 어머니는 마음을 열게 됐죠. 어머니를 설득한 집사는 한달음에 아이가 있다는 보호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처음 만난 이 강아지는 손이 다가가면 움찔거릴 정도로 과거 학대 당했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털 상태도 안 좋았지만 집사는 눈이 너무 예쁜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죠.

안락사 대상이었기 때문에 집사는 입양 절차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를 위한 공간, 물품 등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사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강아지에게 집사는 ‘도담’이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줬습니다. 이에 도담이는 아직은 낯선 가족 앞에서 두려운 기색이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집사는 집으로 데려온 도담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0일간 사랑을 쏟아붓자 도담이의 비주얼은 완벽하게 달라졌는데요.

처음 집에 온 도담이는 제대로 못 먹어 삐쩍 마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사랑에 도담이는 살집이 붙기 시작했고 엉망이었던 털도 예쁘게 자랐죠. 집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눈은 더욱 초롱초롱하게 빛났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느껴진다”, “도담이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도담이 모습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죠.

끝으로 도담이 집사는 강아지들을 절대 버리지 말라고 요청하며 입양 역시 쉬운 것이 아니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헤이미도담 ᴴᵉʸᵐᵉᴰᵒᵈᵃᵐ